다수의 한국 교회가 절대로 신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

291 0 0 2021-06-18 17: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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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를 이야기할때 항상 빠지지 않는것


"예수천국 불신지옥"


그러면 당연히 이런 의문이 들게 됨.


- 그럼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 존재조차 몰랐는데, 그분들도 다 지옥행임?


그럼 우리나라 상당수 목사들 or 신도들은 이렇게 이야기함.


- 어쩔수 없음. 그리스도 믿지 않으면 다 지옥임 ㅇㅇ. 너라도 지옥 안갈려면 그리스도 믿어라.



그런데, 사실은 이게 아님.


기독교 본산인 로마 카톨릭 - 교황님조차 - "무조건 불신지옥은 아니다" 라고 이야기함.


그리고 그 바탕은 성경에도 나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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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로마서 2장 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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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대충 요약하면 "예수님 몰라도 착한 애들은 예수님 믿은걸로 쳐 줄게" 뭐 이런 뜻임. 이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에 나와 있음.





교황님도 한말씀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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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또한, 참된 신앙에 대해 가망 없이 무지한 자들 또한 주의 눈에는 죄인들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 개개인의 성품, 인종, 국가, 지식, 그러한 차이들로 인해 어느 정도의 무지함까지가 용납될 수 있는지를 함부로 판단할 수 있는 권리가 도대체 누구에게 있다는 말인가? -  교황 비오 9세, 대중연설, 1854.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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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모지라서 또 한말씀 더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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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성스러운 신앙에 대해 가망이 없을 정도로 무지한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하느님이 만드신 세상의 법칙을 조신하게 지키며, 모든 인간에게 하느님이 내려주신 양심에 따라 살고, 하느님을 따를 기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성령에 인도되어 구원에 도달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보시며, 사람의 마음 속을 살피시며, 그의 생각, 태도, 의도를 모두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위대하시고, 자비로우시고, 선하신 하느님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죄를 저지르게 된 어느 누구도 영원히 단죄받는 것을 원하시지 않는다.

 - 교황 비오 9세, 이탈리아 주교들을 향한 연설, 186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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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하자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 기회가 아예 없었던 사람이라도 구원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는 것임.


한국 일부 목사님들 or 기독교인의 논리에 따르자면 무려 "교황" 님이 순식간에 이단이 되어버리는 것임.


문제는 이들 목사님이나 기독교인들이 무려 '성경'의 말씀도 무시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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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배척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단죄하는 것이 따로 있다”(요한 12:48).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마태 7:21, 25:41, 야고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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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성경말씀이 "하나님에 대해 몰랐던 사람은 심판의 기준이 따로 있다." 라고 하셨으며

예수님을 믿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으면 구원받을수 없다" 라고 하신것임.



그런데 이런 성경말씀도 무시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으면 무조건 지옥임 ㅇㅇ" 하는게 한국교회의 현실임.


그리고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신학자 or 목사님들이 "아닌데~" 하면


이단이다!! 하고 밟아버림.


그 결과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대속은 믿지만 하나님 뜻에 맞게 사는것에는 관심이 없어 보임.



내가 보기에는 기독교라는  종교가 잘못된게 아님.


기독교는 서양문명 발전의 원동력이었고, 현 인류사회의 기본 질서를 형성하였음.


보편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라든가 아니면 국가의 형성 기초원리라고 생각되는 사회계약론까지...


성서의 말씀에 기반하지 않은 것이 없음.



문제는 바로...


그 종교 간판 걸고 딴소리 하고 있는 사이비들이 한국 교회에 너무 많은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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