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린

300 0 0 2021-07-14 10:25:13 신고
 
미니애폴리스 경찰 아지즈 아스마르와 아니스 함둔이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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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이드를 묘사한 벽화를 완성한 미니애폴리스 북서부 이드리브 주 그라피티 예술가 레스코가 3월의 벽화를 그리는 임시 추모비 근처에 꽃과 풍선이 남아 있다.

2020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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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빌 켄터키에서 시작된 시위는 최근 
서면클럽
 루이빌에서 아프리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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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브로나 테일러와 미네소타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이어진 경찰 관련 사건 이후 불거졌다.

 최근 그린 A 벽화는 25세의 남성이 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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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사망한 브런즈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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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에서 전시되고 있다.

 마이애미 화가 마빈 위크스의 테오 폰차벨리가 이탈리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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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 TV보이의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텍사스 그래피티의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를 그렸고, 스페인 작가 오 폰차벨리는 댈러스에서 조지 플로이드를 그린 아흐무드 아르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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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화를 그린다.

독일 베를린 마우어 파크 벽에 그린 조지 플로이드의 벽화_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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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가 조지 플로이드의 초상화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위자들과 대치하는 동안 제3경찰서에서 경찰관이 경비를 서고 있을 때 가로등 기둥에 걸려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UK) 북부지역 조지 플로이드 벽화가 2020년 6월 2일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추모행진에 
백링크
 앞서 제3지구 스콧 푸드마트 측면에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