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기천, 안산 논란에 깨어난 페미 자처하다 계정 강제정지

518 0 0 2021-08-04 16:08: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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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김기천, 안산 논란에 페메니스트 진영에  힘  보태다  계정  정지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 2관왕 안산(20, 광주여대)의 숏컷을 두고 벌어진 황당한 페미니스트 논란에 중견 배우 김기천도 힘을 보탰다가 계정이 정지됐다.


김기천은 28일 '김좌사리'라는 이름의 트위터 계정에 고추를 말리는 사진을 올린 뒤 “숏X이 세상을 망친다”는 글을 함께 올렸다. ‘X’는 남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비속어. 김기천은 안산, 숏컷 등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여성 숏컷 캠페인’에 동참한 것으로 보고 리트윗했다. 하지만 이 계정은 현재 정지된 상태다.

안산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 이어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양궁 올림픽 9연패의 대기록을 썼다.

그런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산의 숏컷 헤어스타일, 과거 안산이 인스타그램에 썼던 ‘웅앵웅’, ‘오조오억’ 등의 표현을 걸고 넘어지며 “안산은 페미니스트”라는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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