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세계 낙서와 1200여년전에 동굴에 새긴 통일 신라 시대 및 조선시대 낙서;;;;

294 0 0 2021-09-05 20:4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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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한국인만 낙서한다는 개병 ㅅ같은 소리하는 이들이 있는데 전세계 어디건 다 있음

(그렇다고 제발 외국 유적지에 낙서를 하자는 소리 저얼대 아님!)


무려 4000년 이상되는 고대 피라미드 낙서에서부터

(이 낙서로 인하여 피라미드 공사를 노예를 끌고와 패서 했다는 소리가 개소리라는 게 입증됨..낙서를 해석하니


감독관이랑 싸우고 파업에 들어갔다!


파라오는 욕심쟁이! 메롱!


일하기 싫어 집에 꾀병으 로 들어갔다가 마누라가 으르렁거려 나와 일한다 ..빌어먹을


바로 고대 로마나 여러 나라 관광객들도 피라미드로 와서  곳곳에

누구누구  왔다감
(이 낙서 레퍼토리는 인류 존재 기간동안 영원할 듯)

낙서가 고스란히 남았는데 3천여년전에도 이런 낙서를 적었죠

덤으로

3000여년전에 고대 로마인들이 이집트 와서 한 낙서를 풀이하니

헉 ^ ^

-에이..관광지라고 해도 왜 이렇게 바가지인데?
-예전에는 홀로 오니 싸고 맛있던 게 사람들 많이 오니까 배가 불렀어. 비싸게 받고 맛도 없고 개판이더라
-가이드란 놈이 수수료라며 돈을 더 요구하더라
-비싸고 불친절하고 에이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

3천여년전 낙서도 현대인이 보면 어? ㅇㅅㅇ    요즘 낙서야?



 바이킹들도  아무개 왔다 갔다!  새긴 낙서가 지금도 남아있음



이는 터키 아야 소피아 박물관 벽 구석에 새겨진 낙서였는데 최근까지 대체 뭔 말인지 몰랐다가

부분 해석하니 고대 룬 문자로 새긴 낙서로 역시나 



하프단 왔다 간다 ..


 지겨우리만큼 흔한 낙서였음


8~9세기   바이킹들이 동로마 제국 용병으로 멀리 현재 터키, 당시 동로마 제국 수도인 콘스탄티노플 성당에서

경비를 서는지 아님 용병대도 예배에 참가한지 모르겠지만 

저 하프단이라는 바이킹 군인은  예배하는데 지루해 죽겠고 심심풀이로 몰래 성당 구석에 새긴 낙서라고 추정함;;



아시아 각지.동남아건  아프리카나 아랍이나 중남미 유적지에서도 1000년 이상 낙서가 발견되었듯이

(다만 상당수 낙서는 지금도 도저히 이게 뭐라고 하는지 해석불가능인 것도 많다고 합니다)




수천여년 이상 세월을 넘어 원시인들도 새긴 낙서로 추정



이런 낙서 해석하니 


아무개 왔다갔다


 낙서가 엄청나게 많다고

뭐 그 밖에도 연인 누구랑 왔다갔다 몇년 몇 월 몇 일이라는 낙서

그냥 개식히 상사 시바색이............. 상관 욕설도 수두룩하고

(왕이나 권력자 욕설도 당연히 수두룩)

~마누라 및 다른 사람 욕설

~사는게 지겨워 술먹고 새긴다...

~물가가 너무 올라 살아가기 어렵다

~~월급 좀 올려줘!


;;;;;;;;;;


해석하면서 학자들도 다들 웃으며 수천여년전에도 현대랑 똑같았군...현대인들도 허구헌날 사는게 지겹다

물가 너무 오른다.상관에게 시달린다.높은 사람 비난.욕설...등등인데;;


그럼.현재까지 한국에서 해석가능한 오래된 낙서


울진군 관계자들이 성류굴에서 찾아낸 낙서.



정원 14년 무인 8월 25일 범렴행(貞元十四年戊寅八月卄五日梵廉行)’. 즉‘서기 798년(신라 원성왕 14년) 8월25일 (승려) 범렴이 왔다 갔다’


이 밖에도 여기  경북 울진 성류굴에서 삼국~통일신라~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나 성류굴을 방문했음’

이라고 새긴 낙서가 30여개를 발견했다고 함.


. 문화재청이 2019년 3월21일 천연기념물(제155호)인 성류굴 내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해 굴(주굴 470m)에 

들어갔더니만 입구에서 230m 안쪽에 있는 여러개의 종유석과 암벽 등에 새겨진 낙서를 발견했던 것.


이것보다 더 오래된 낙서가 있으니


543년 3월 8일, 화랑 105명이 다녀왔다 간다며 화랑 이름을 모두들 새긴 낙서 ;

하지만, 동굴 입구 쪽에 가까워서 바깥에 노출되어 비바람에 시달려 낙서 상당수가 닳아버려 뭐가 뭔지 모르게 된 글도 많다고 함.

동굴 안 낙서들은 상태가 매우 좋아 해석하기 딱 좋을 정도로 글씨를 알아보기 쉬운 거랑 대조적.


그래도. 이 낙서를 두고 엄청난 역사연구라고 하는 의견도 많음


위서이냐 뭐냐 말이 많은 화랑세기에 쓰여진 많은 화랑 이름들에 이 낙서에 나온 이름들이랑 전혀 맞지 않아

위서라는 증거에 기여했다는 것



조선시대 울산 현령 이복연 다녀갔다라고 새긴 거..



;;;;;아무개 다녀갔다


이건 미래에도 나올 낙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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