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구독취소한 일본인들의 정체.jpg

59 0 0 2021-10-27 15:2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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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올라와있는 트위터 스샷 보고 여러 부분에서 위화감을 느꼈어.

 

1. '쯔양'을 한글로 표기한 점.

일본어로 쓰기 어려운 이름이 아닌데 굳이?

 

2. 독도를 '타케시마'가 아니라 '도쿠토'라고 표기하고 있는 점.

이건 자기 입으로 독도를 한국땅이라 인정하는 행위.

 

3. 일본어 문장의 완성도가 묘하게 낮은 점.

"どくとの場面見てから今回の動画見てないです"를 직역하면

"독도의 장면 보고나서부터 이번 동영상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어로 써도 일본어로 써도 굉장히 어색한 작문이다.

 

4. 일본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표현들을 사용하는 점.

'와타시'는 굉장히 기초한자이기 때문에 컨셉이거나 어린애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私로 쓰지 히라가나로 쓰지는 않는다.

우리는 '불쾌'를 不快라고 쓰지만  일본에서는 주로 건강에 관해 안좋은 느낌에 대해 '불쾌'를 쓰고  일상에서의 기분나쁜 일에 대해선 不愉快(불유쾌)라고 씀.

 

 

 

아래의 세명은 대놓고 일본어가 형편없기 때문에 굳이 찾을 필요는 없어보였고

맨 윗사람 계정은 좀 검색해보니 바로 나왔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전 남친이었던 오빠가 유명한 유튜버'라는 표현.

일본은 진짜 오빠가 아닌 이상 오빠라는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

굉장히 친한 사이일 경우에는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미 헤어진 전남친이라면 더더욱 쓸 이유가 없다.


* 이 문장은 '전남친의 형'이라고 해석하는 쪽이 맞는것 같으니 제외해야할 듯.

다만 문장의 어감이 원어민답지 않은 부분이 많다.

 

 

한국에 오는 것이 익숙하다는 듯한 트윗들.

현재는 토쿄에 살고있는듯.

이 사람 기본적으로 일본어는 잘 하는 편이지만 문장 구조에서 어색함을 감출 수 없다.

 

 

양성평등, 남자혐오, 수년에 걸친 다이어트 일기 등

뭔가 굉장히.. 더는 말하지 않겠다.

 

 

 

 


 

애초에 짐작하고 있던 사람도 많겠지만 

심증을 합리적으로 증명해봤음.

 

그렇게 된 것이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44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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