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유지애 온유 함연지 성열 김소정 임나영 이수민 권현빈 김지훈 박태인 장영남 조지승 류성현 등 배우들이 호러 장르 숏폼 콘텐츠 '4분44초'(총 8부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4분44초'는 아파트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ASMR, 택배, 층간소음 등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바탕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사 궁이 제작을 맡았고 신예 박종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작품 제목처럼 4분44초로 구성돼 짧은 시간에 임팩트 있는 공포감을 전달하는 등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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