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함부로 뽑으면 안 되는 이유

544 0 0 2021-12-06 19:0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삐죽 나온 코털은 아주 보기 싫지만, 사실 코털은 우리 건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을 쉬면 하루에 1만 리터 이상의 공기를 흡입하는데, 흡입하는 공기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뿐만 아니라 각종 먼지나 세균, 곰팡이 등 해로운 물질도 포함하고 있

다. 코털은 이처럼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주고, 섬모라고 하는 털

이 2차적으로 걸러주어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또한 점막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코의

 면역반응을 담당하기도 한다.

코털이 자라면 보기 싫다고 족집게로 뽑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그 이유에 대해 하이닥 이비인후과 상담의사 박희성 원장(코뿔소 이비인후과의원)과

 함께 알아보았다.

얼굴의 ‘버뮤다 삼각지대’, 잘못 건들면 사망할 수 있어

얼굴에는 위험 삼각지대(Danger Triangle)라고 불리는 부위가 있는데, 입의 양쪽 꼬리

 끝부분과 미간을 꼭짓점으로 하는 삼각형을 가리킨다. 박희성 원장은 “이 영역에 염증

이 발생하면 안면 정맥과 해면정맥동이라는 정맥에 염증이 퍼질 수 있고, 이는 뇌 쪽으

로 염증이 퍼지는 경로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한다. 뇌 쪽에 감염이 생기면 뇌수막염이

나 뇌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코털을 뽑는 것뿐만 아

니라, 인중에 있는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을 손으로 짜는 행동도 위험하다.

최근에는 코털 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뽑는 것보다 위험하진 않지만 너무

 짧게 자르면 코털이 담당하고 있는 방어벽의 역할이 줄어들 수 있다. 콧속은 전체가 점

막으로 이루어져 있어 항상 축축한 상태이므로 균이 번식하기 쉽다. 박희성 원장은 “청

결하지 못한 기계를 사용하다가 코점막에 상처를 입거나 코털이 뽑히는 상황이 발생하

면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콧속을 촉촉하게 한 뒤 가위를 이용해 잘라야

건강하게 코털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박희성 원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먼저 콧

속을 건조하지 않게 물로 적신 다음, 코털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그다음, 청결하게

 소독된 끝이 뾰족하지 않은 코털 가위를 이용해 겉으로 보이는 정도의 코털 위주로 정

리하고, 가볍게 코를 풀어서 자른 코털을 제거하면 된다. 코털 가위 대신 코털 깎는 기계

를 사용해도 되지만 잘 소독해서 사용하고, 칼날이 무뎌지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
503853
N 생활고에 시달린 노벨상 수상자.jpg 와꾸대장봉준
26-08-30 00:15
503852
N 푸른거탑 이등병 배우 이용주 별세 질주머신
26-08-30 00:10
503851
N 중국의 어느 부녀지간.jpg 순대국
26-08-30 00:05
503850
N 보복운전하며 총과 송곳으로 위협 철구
26-08-29 23:38
503849
N 업무 폭탄에 경찰 1700명 줄퇴사 ㄷㄷ 홍보도배
26-08-29 23:35
503848
N 남자가 꼬이지 않는 몸매입니다 픽도리
26-08-29 23:30
503847
N 충격적인 한국 타일 시공법 근황 ㄷㄷ 떨어진원숭이
26-08-29 23:21
503846
N 아기와 개 같이 있는데 이 상황이면 ... 크롬
26-08-29 22:35
503845
N 갱상도여자의 운전 비법 전수 원빈해설위원
26-08-29 22:30
503844
N 남자의 빠른 판단력 소주반샷
26-08-29 22:25
503843
N 공연 직전 몹시 당황한 여자 손예진
26-08-29 22:05
503842
N 로또 1등한 보배 회원 후기 순대국
26-08-29 21:41
503841
N 남탕에 여성이 출입할수 있는 상황이 있는 일본.jpg 원빈해설위원
26-08-29 21:37
503840
N 안정환이 유퀴즈 정답을 맞히는 방법.jpg 물음표
26-08-29 20:45
503839
N 이럴때는 앞으로 가야하나요,뒤로 가야하나요 질주머신
26-08-29 20:30
503838
N 업계 비밀 말해서 이젠 마장동 살수들한테 쫓기게 되었다는 강레오.jpg 질주머신
26-08-29 20:20
503837
N 선넘는 요즘 삼겹 1인분 가습기
26-08-29 20:05
503836
N 분골쇄신 하겠다던 광장시장.jpg (근황) 크롬
26-08-29 19:37
503835
N 백령도에서 서식하는 희귀동물 아이언맨
26-08-29 19:30
503834
N 소방관도 놀랐다는 화재층 상층부 주민의 행동.jpg 극혐
26-08-29 19:10
503833
N 박위 학폭 의혹 동창 댓글 순대국
26-08-29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