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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사진작가 로리스 폰 시벤탈(Loris von Siebenthal)이 2019년 미라보 요트 경주 이미지 상을 수상했다.

 국제 배심원이 투표한 이 사진은 132명의 다른 사진작가의 출품작을 누르고 본 시벤탈(Von Siebenthal)의 제10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제81회 볼도르 미라보에서 그의 사진을 편집한 것은 그가 항해사진이라고 부르는 것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샤론 그린은 파인애플 컵에서 마이애미 앞바다에서 볼보 70 위자드를 찍은 반면 영국의 사진작가 이안 로만스는 코우즈 UK를 덮친 거대한 카타마란의 사진을 찍으며 2위를 차지했다.

 SailGP 시리즈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Von Siebenthal이 Vilbao 스페인에서 열린 요트 레이싱 포럼에서 상을 수상하면서 말한 시각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때때로 기상 조건은 우리에게 이 폭풍우 전선이 통과되기 몇 초 전인 6월 15일에 있었던 어머니들 중 하나였습니다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찾고 있는 은총의 선물 작년에 우승하고 이번에는 심사위원이었던 포르투갈 사진작가 리카르도 핀토는 폰 시벤탈스의 끈기를 칭찬했다 대자연은 우리에게 올 여름 권위 있는 볼도르 미라보와 함께 엄청난 폭풍을 목격하게 해준다 60노트 이상의 풍속을 견뎌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D35 카타마란 폰 시벤탈 사진작가들의 삶에 있어 매우 특별한 날이라고 그는 말했다.

 네덜란드 사진작가 톰 코에후른은 이 이벤트 웹사이트에서 투표수로 대중적인 상을 받았다.

Na Orsini는 요트 레이싱 포럼 대표들로부터 최고의 이미지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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