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동안 안 씻고, 동물 사체 먹은 87세 男…건강상태 보니?

403 0 0 2022-01-20 22:26: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60 년 이상 안 씻은  87 세 男
검진 결과 질병·기생충 없어
매우 건강…"면역체계 발달"

[서울=뉴시스] 이란 데즈가에 사는 아무우하지( 87 )는  67 년 동안 씻지 않고 길거리 동물 사체 등을 먹으며 살고 있다. (출처 : 페이스북)  2022.01.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이란에서  60 년 이상 씻지 않고, 길거리의 동물 사체를 먹으며 살아온 남성의 얘기가 화제다.

19 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이란 데즈가에 사는 아무우하지( 87 )는  67 년 동안 씻지 않았다. 청결을 유지하면 자신이 불행해지고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아무우하지는 길가 웅덩이에서 물을 마시고, 차에 치여 죽은 동물의 사체 등을 먹으며 생활한다.

그의 취미는 '동물 배설물로 가득 찬 파이프로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쇠파이프로 만든 대통을 이용해 마른 동물 배설물을 마치 담뱃잎처럼 넣어 피우곤 한다.

아무우하지는 인터뷰를 통해 "몸에서 풍기는 악취 때문인지, 친구나 애인을 사귀기 힘들다"며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건강하다"고 자신했다.

이에 의료진들은 그의 독특한 생활 방식으로 인해 질병 등에 감염됐을 것을 우려, 아무우하지 집을 방문해 간염과 에이즈부터 기생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검사 결과 아무우하지는 질병이나 박테리아에 감염된 바 없으며, 기생충 또한 없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익히지 않은 야생동물 사체를 먹고, 살균되지 않는 물을 먹지만 아무 질병도 앓고 있지 않다"며 놀라워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익히지 않은 동물 사체를 먹으니) 아무우하지 체내에 기생충이 살 것이라고 확신했었다"고 했다.

골람레자 몰라비 교수는 여러 검사를 통해 아무우하지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건강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추측을 제시했다. 청결하지 않은 환경에 몸이 적응했다는 평가다.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그의 독특한 생활방식을 인정하며, 땅속에 구멍을 뚫고 사는 대신 작은 판잣집을 만들어 그가 편히 살 수 있도록 도왔다. 그들은 "할아버지가 땅바닥이나 무덤에 굴을 파서 잠을 자는데 생각보다 건강해서 놀랍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란 데즈가에서  67 년 동안 씻지 않고 길거리 동물 사체 등을 먹으며 사는 아무우하지( 87 )가 동물 배설물로 만든 담배를 태우고 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4.9점 / 1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8점 / 1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5209
N 예비 시아버지의 스킨쉽.jpg 정해인
26-09-20 07:25
505208
N 횟집에 간 김창렬 질주머신
26-09-20 07:05
505207
N 일본 경제가 지금 최악인 이유.jpg 가습기
26-09-20 06:55
505206
N 에이스가 죽는다는 걸 2026년에 알게 된 사람.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20 06:45
505205
N 요즘 젊은이 나락가는 패턴 중 하나.jpg 홍보도배
26-09-20 04:40
505204
N 독도 지분 반씩 갖자는 감전회사 직원.jpg 곰비서
26-09-20 02:16
505203
N 연차 안쓰고 전국민 9일 연휴 이영자
26-09-20 02:05
505202
N 현재 논란중인 대화 내용. 물음표
26-09-20 01:35
505201
N 2026년 봤던 명언중에 진짜 최고. 크롬
26-09-20 00:05
505200
N 청계천에 등장한 외국인 커플 해먹.mp4 픽샤워
26-09-19 23:35
505199
N 한전에는 분명 뭔가 있다 물음표
26-09-19 22:25
505198
N 조주빈 군복무 시절 주변인 인터뷰.jpg 순대국
26-09-19 22:15
505197
N 키작녀 오토바이 신호대기 방법.mp4 장사꾼
26-09-19 22:00
505196
N 결혼은 나랑 하고, 아이는 다른 남자 정자로 낳겠다는 여자친구.txt 오타쿠
26-09-19 21:00
505195
N 코로나 백신거부하는 정치인 손나은
26-09-19 20:35
505194
N 동안유전자 물려받은 김가연 딸 해적
26-09-19 20:31
505193
N 한달에 1200만원버는 택배 기사 아이언맨
26-09-19 20:25
505192
N 분위기가 수상하다는 유럽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9-19 20:15
505191
N 어제 배달중 만난 ㅁㅊ뇬들 순대국
26-09-19 20:10
505190
N 커뮤식 퇴사 사이다의 최후 미니언즈
26-09-19 19:30
505189
N 폐지 줍는 레인지로버 ㄷㄷ 오타쿠
26-09-19 18:55
505188
N '하림' 법무팀이 소스라치게 놀란 그 한 장의 사진.jpg 질주머신
26-09-19 18:35
505187
N 김건모가 가세연의 성폭행 폭로에 맞서 무죄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손예진
26-09-19 18:20
505186
N 세계 최대 초콜릿 수출국 순위 1990년~2025년 순대국
26-09-1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