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지지율 올리려고 드디어 러시아에 정면대결 선포

365 0 0 2022-02-04 14:5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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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크라이나 분쟁 때 유럽에 천연가스 제공 검토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 가능성으로 긴장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유럽에 액화천연가스(LNG)를 빌려주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천연가스 수입국이 유럽에 가스를 보내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들 국가와 접촉했다고 지난 2일 보도한 바 있다.


유럽은 현재 가스 수요의 40%가량을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갈등 격화로 유럽에 수출하는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이를 차단하는 조처를 하더라도 유럽의 에너지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겠다는 취지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경제산업상은 전날 기자들에게 유럽에 천연가스를 빌려주는 방안과 관련해 "일본은 (천연가스) 수입국"이라고 전제한 뒤 "국제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우다 경산상은 "(일본) 국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한 것이 있다면 검토하겠다"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우크라이나) 정세를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국으로부터 천연가스와 관련한 협력 요청이 있었다면서도 일본이 이에 응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 요 약 >


자국내 코로나 방역과 경제성장에 자꾸 실패만 하는데 한국에 시비 걸어 지지율 땜빵하기가 슬슬 한계가 옴.


결국 자민당 정부는  급한김에 '국제정세를 리드하는 열강 일본 ' 이라는 내외적 이미지를 만들어 지지율 올리기 위해 심사숙고 없이 한방 지른다는게......


잠가라 밸브로 유럽의 천연자원줄을 틀어막고 한편 계속 증강하는 나토군과 대립하는 러시아에 바로 냅다 시비를 걸어 동쪽에서 러시아를 포위하는 나토 동맹국이라는 대결 구도를 지가 스스로 만들어냄.


가뜩이나 중국과의 대결 중인데 지가 스스로 양면 경제전쟁 전선 하나 더 만들어서 분노한 러시아의 불곰 앞발을 마주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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