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어 지우기’…표지판 병음 표기로 교체

384 0 0 2022-02-09 22:48: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 교과서 사용 금지 등

‘문화적 탈세계화’ 우려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지하철역명이 중국어 병음을 그대로 적은 ‘빈하이구오지지창’으로 바뀌었다. | 웨이보 캡쳐



중국에서 영어 표지판들이 사라지고 있다.

베이징 기차역은 베이징잔( Beijing Zhan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은 빈하이 궈지지창( Binhai Guo Ji Ji Chang )으로 바뀌었다(사진).


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 )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지하철 역무원들은 지난 두 달 동안 영어로 표기된 역명과 노선도를 철거했다.

영어 표기 대신 중국어 병음을 알파벳으로 적은 역명이 그 빈자리를 채웠다.

한국을 가정한다면 ‘ Seoul Station’ 이라 표기된 서울역 표지판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 Seoul-yeok’ 이란 표지판을 대신 내건 셈이다.



외국 교과서들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중국 정부는 2020 년 초·중학교의 외국 교과서 사용 금지 규제안을 발표했다.

중국 밖에 있는 외국인 교사들이 온라인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도 금지됐고, 국제 커리큘럼이 있는 학교들에 대한 감시는 강화됐다.


SCMP 는 이를 두고 중국이 서방에 등을 돌리는 ‘문화적 탈세계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이러한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비평가들은 2008 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개최했을 때의 우호적인 분위기와는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세계화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는 꾸준히 보여왔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월 17 일 세계경제포럼( WEF )에서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에 “냉전 시대의 정신”을 버릴 것을 촉구했다.

그는 “우리는 고립과 배타주의에 반대해야 한다”며 “다른 이들을 고립시키고, 위협하고, 분열시키려는 시도는 세계를 분열과 대립으로 몰아넣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정작 중국 내에서는 민족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발호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서방 세력과의 관계는 반목과 대립으로 치달으면서다.

2018 년 7월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악화된 미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기술, 군사, 이데올로기, 코로나 19 기원 등을 두고 서방 강대국들과 계속 충돌한 것도 중국 내에서 민족주의가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

지난해 에델만 신뢰도 지표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91 %로, 지난 10 년 동안 실시한 설문 결과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32&aid=0003127423



화이팅 ㅋ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7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0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308
N 동거해서 집값 아끼자는 남친.jpg 홍보도배
26-10-23 01:30
507307
N 메가커피 알바생이 느끼는 요즘 커플 및 부부 음바페
26-10-23 00:50
507306
N 유튜버가 뜨자 별점 다 지운 사람.jpg 픽도리
26-10-23 00:17
507305
N 사기꾼 남자친구랑 헤어진 츠자.. 해적
26-10-23 00:15
507304
N 여초회사에서 얼음 안 얼리는 이유 장사꾼
26-10-22 23:10
507303
N 약스] 현대차 신형 투싼 시작가격과 옵션을 본 유튜버들 반응.jpg 크롬
26-10-22 22:20
507302
N (블라)장인, 장모님 앞에서 와이프랑 싸웠다.jpg 이영자
26-10-22 22:05
507301
N 가세연, 결국 은현장에 애원: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짓밣냐" 아이언맨
26-10-22 21:40
507300
N 중국 출장간 한국여성이 라면먹는데 한 남성이 뺏어간 이유.mp4 정해인
26-10-22 21:20
507299
N 중국인이 찍었다는 북한 최신 근황 사진.jpg 픽샤워
26-10-22 20:45
507298
N 부부 스와핑 , 쓰리섬 모임의 세계.jpg 손나은
26-10-22 19:35
507297
N 중국 상하이 코스트코 오픈 대참사 떨어진원숭이
26-10-22 19:10
507296
N 앞으로의 유럽은 희망이 없는이유 곰비서
26-10-22 19:00
507295
N 장사 접고 싶다는 사장님.jpg 홍보도배
26-10-22 18:45
507294
N 5분 만에 예약 취소하고 위약금 40%받은 펜션.jpg 손나은
26-10-22 18:30
507293
N 개명하면 의절해버리겠다는 아버지 해골
26-10-22 18:25
507292
N 서양 누나가 말하는 남자 고추 크기의 중요성.jpg 장사꾼
26-10-22 17:50
507291
N 이상하다는 요즘 여자애들 연락습관 손나은
26-10-22 17:28
507290
N 한국은 음식에 관한한 형편없다고 소개한 무슬림 여성의 영상 아이언맨
26-10-22 17:27
507289
N 외모 안본다는 여자 연예인들..jpg 물음표
26-10-22 17:25
507288
N 한국 영화속 여배우 관능적 씬 18.gif 철구
26-10-22 17:20
507287
N 역삼 방화범의 방화 이유 픽도리
26-10-22 17:10
507286
N 똥오줌 못가리는 흡연충 진짜 개역겹네.jpg 애플
26-10-22 17:00
507285
N 프랑스에서 체첸인들의 몸값이 뛴다는 이유 크롬
26-10-22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