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반장, 최남라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교에 간 다음 혼자 사는 것이 목표’인 인물이었죠. 성인이 된 이후엔 부모와 접점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한 차가운 아이. 신인배우 조이현의 면면은 ‘지우학’에서, <더블유>의 화보에서, 그리고 인터뷰에서 각각 다른 모습입니다. 작품에선 다소 억눌린 면이 있었던 남라지만, <더블유> 4월호 화보에서 조이현은 마음껏 제멋대로라 통쾌합니다. 잘하는 게 뭔지 물었더니 “포기하는 걸 잘 해요” 라고 하던 조이현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컷, 지금 wkorea 웹사이트 및 4월호에서 확인하세요. @wkorea #editor_권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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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ㅣ권은경
포토그래퍼ㅣ레스(Less)
스타일리스트ㅣ김세하
헤어ㅣ준성(프랑스)
메이크업ㅣ건희(프랑스)
3월호라고 했다가 4월호라고 했다가
쨌든 이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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