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무서운지 체감 하는법

525 0 0 2022-08-03 06:4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난중일기 기록

 

1월

19일(경진)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 본 뒤에 각 군대를 점고했다.

 

25일(병진) 흐림. 여러 가지 전쟁 방비의 결함이 많으므로 군관과 색리(色吏)들에 게 벌을 주고 첨사(命使)를 잡아들이고 교수(敎授)는 내보냈다. 

방비가 다섯 포구 중에서 가장 못하건만 순찰사가 표창하는 장계를 올렸기 때문에 죄상을 검사하지 

못하니 참으로 기가 막혀 웃을 일이다. 역풍이 크게 불어 배가 떠날 수 없으므로 눌러 유숙했다.

 

26일(정사)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개이도(介伊島)〔추도(楸島), 즉 싸리섬〕에 이르 니 여도(呂島)〔고흥군 점암면 여호리〕 배와 방답(防踏)〔여수시 돌산읍〕

 마중배가 나 와 기다렸다. 

날이 저물어서야 방답에 이르러 공사례(公私禮)를 마친 뒤에 무기 를 점고하였다. 

긴 편전〔長片箭〕은 하나도 쓸 만한 것이 없어 참으로 딱했으나 전선은 조금 완전하니 반가웠다.

 

27일(무오) 흐림. 아침 점고를 마친 뒤에 북봉(北峯)으로 올라가 지형을 살펴보니, 따로 떨어져 외롭고 위태한 섬이라 사방으로 적을 받게 되었고,

 성과 못 역시 지극 히 엉성하여 참으로 걱정스러웠다. 첨사가 애는 썼으나 미처 시설을 못했으니 어 찌하랴. 

느지막이 배를 타고 경도(京島)〔여천군 화정면〕에 이르니 여필(汝弼)과 조 이립(趙而立)과 군관 우후(軍官虞侯)들이 술을 싣고

 마중을 나와 함께 즐기다가 해 진 뒤에야 본청으로 돌아왔다. 

 

2월

 

11일(임인) 맑음. 식후에 배에 나가 새로 뽑은 군사들을 점고했다.

 

16일(정미)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 본 뒤에 활 6순을 쏘고 신구번(新舊番) 군사들 을 점고했다.

 

20일(신해) 맑음. 아침에 온갖 방비와 전선을 점고해 본즉, 모두 새로 만들었고 무기도 얼마쯤 완비되어 있었다. 

늦게 떠나서 영주(贏州)〔고흥(高興)〕에 이르니 좌우 의 산꽃과 들가의 봄풀이 그림 같았다. 옛날에 영주가 있다더니 역시 이 같은 경치던가.

 

22일(계축) 아침에 공무를 마친 뒤 녹도(鹿島)로 갔다. 황숙도도 동행했다. 먼저 흥 양 전선소(興陽戰船所)〔고흥읍〕에 이르러 배와 기구들을 친히 점검하고 

그길로 녹 도로 가서 바로 새로 쌓은 문루(門樓) 위로 올라가 보니 경치의 아름다움이 군내에 서는 으뜸이었다. 만호(萬戶)의 애쓴 정성이 안 미친 곳이 없었다.

 흥양 원과 황능 성(黃綾城)과 만호와 함께 취하도록 마시고 또 겸하여 대포 쏘는 것도 보았다. 촛 불을 밝힌 뒤 이슥해서 파했다.

 

3월

 

1일(신유) 망궐례(望闕禮)를 드렸다. 식후에 별방군(別防軍)과 정규병을 점고하고 하번군(下番軍)을 점고하여 놓아 보냈다. 공무를 마친 뒤에 활 10순을 쏘았다.

 

6일(병인) 맑음. 아침 먹은 뒤에 나가 앉아 무기를 검열해 보니 활, 갑옷, 투구, 전 통, 환도 등도 깨어지고 헐어서 볼꼴 없이 된 것이 많았으므로 색리(色吏)와 궁장 (弓匠), 감고(監考) 등을 처벌했다.

 

16일(정축)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 보았다. 각 고을 벼슬아치들과 색리(色吏)들 이 인사차 왔다. 

방답의 병선 군관과 색리들이 병선을 수선하지 않았기로 곤장을 때렸다. 우후(虞侯), 가수(假守)들도 역시 검칙(檢飭)하지 않기를 이렇게까지 

했 으니 해괴하기 이를 데 없었다. 제 한 몸 살찌울 일만 하고 이런 일은 돌아보지 않 으니 앞날 일도 역시 짐작하겠다. 

성 밑에 사는 토병(土兵) 박몽세(朴夢世)가 석수 랍시고 돌 뜨는 데로 가서 이웃집 개에게까지 폐해를 끼치기로 곤장 80대를 때렸다.

 

19일(경진)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 본 뒤에 각 군대를 점고했다

 

4월

 

1일(경인) 흐림. 새벽에 망궐례(望闕禮)를 드렸다. 공무 본 뒤에 활 5순을 쏘았다. 별조방(別助防)을 점고하였다.

 

19일(무신) 맑음. 품방(品防)에 해자 파고 쇠사슬 구멍 뚫는 일로 아침에 군관을 정 해 보내고, 나도 일찍 아침을 먹은 뒤에 동문 위로 나가 품방 역사를 직접 독려했 다. 오후에 상격대(上隔臺)를 순시했다. 이날 분부군(奔赴軍)〔임대하러 온 군사〕 7 백 명이 역사에 점고를 맞았다.

 

 

93년 

 

임진왜란 후 난중일기 기록

 

11일(정해) 궂은비가 오고 큰 바람이 불면서 종일 그치지 아니했다. 울(蔚)이 가는 데 곤란할 것이 걱정되었고 면(葂)의 병이 어떠한가도 궁금했다. 장계를 친히 기초 (起草)했다. 

경상 순무(巡撫)〔서성(徐渻)〕의 공문이 왔는데, 원 수사가 불평을 많이 말하였다는 것이었다. 오후에 군관들을 시켜 활을 쏘게 했다. 봉학(奉鶴)도 함께 쏘았다. 윤언침(尹彦忱)이 점고를 받기 위해 왔기에 점심을 먹여 보냈다. 저물녘에 비바람이 크게 치면서 밤새 계속되었다. 충청 수사가 보러 왔다.

 

 

23일(무술) 맑으나 바람이 사나웠다. 일찍이 사정에 나가 공문을 처결하였다. 원 수사가 와서 군사 기밀을 의논하고 갔다. 

낙안 군사, 본영 군사 51명, 방답 수군 45명을 점고하였다. 고성 인민들이 등장(等狀)하였다. 진주(晋州) 강운(姜雲)의 죄 를 다스렸다. 보성(寶城)에서 데려온 소관(召官) 황천석(黃千錫)은 보다 엄히 신문 하였다. 

광주에 가두어 둔 창평현(昌平縣) 색리 김의동(金義同)은 사형에 처 하라는 군령을 내려 내보냈다.

 저녁에 충청 수사 및 마량 첨사〔강응호(姜應虎)〕가 보러 왔다가 밤이 깊어 돌아갔다. 오후 8시께 복춘(福春)이 와서 사사로운 얘기를 하다가 닭이 운 뒤에야 돌아갔다.

 

 

경상 순무(巡撫)〔서성(徐渻)〕의 공문이 왔는데, 원 수사가 불평을 많이 말하였다는 것이었다. 오후에 군관들을 시켜 활을 쏘게 했다. 봉학(奉鶴)도 함께 쏘았다. 윤언침(尹彦忱)이 점고를 받기 위해 왔기에 점심을 먹여 보냈다. 저물녘에 비바람이 크게 치면서 밤새 계속되었다. 충청 수사가 보러 왔다.





==========

3스타 군단장(+ 시장 겸임)이 영내 생활하면서 내무반에서 숙식함.
수시로 옆 사단, 연대, 대대, 중대 찾아가서 점검하는데, 총기보관함 뿐만 아니라 관물대까지 싹다 까봄.

어떨때는 군단장님이 와서 몸소 부대를 개 박살 내놓고, 그 내무반에서 자고 감.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4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7748
N 10년이 지났지만 요즘 다시 회자되는 짤 음바페
26-10-29 17:00
507747
N 진급 누락된 대리가 태업중입니다 철구
26-10-29 16:57
507746
N 동남아는 우리 경제에 비하면 체급이 안 된다?? 미니언즈
26-10-29 16:45
507745
N 여름철 계곡에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mp4 호랑이
26-10-29 16:13
507744
N 운전하면서 화 안내는사람 특.jpg 철구
26-10-29 16:05
507743
N 대구 달서구 모 아파트 호랑이
26-10-29 15:36
507742
N 이걸 왜 샀는지 모를 사춘기 아들의 물건 순대국
26-10-29 15:17
507741
N 또 터진 사우디 근황.jpg 손나은
26-10-29 15:12
507740
N 한국 축제에서 인종차별 당했다고 영상 올린 흑인 인플루언서.gif 픽도리
26-10-29 15:10
507739
N 이근 대위 근황 장사꾼
26-10-29 14:55
507738
N 여자친구랑 대화하다 ㄹㅇ 좆된 상황 원빈해설위원
26-10-29 14:05
507737
N 대한민국 실패한 레전드사건. 크롬
26-10-29 14:00
507736
N 파키스탄 아재들의 보드게임 모임.mp4 물음표
26-10-29 13:40
507735
N 명태전 하나가 14,000원이라는 마산 부림시장.gif 순대국
26-10-29 13:32
507734
N 언더붑 입고 마트 간 유부녀.mp4 질주머신
26-10-29 13:30
507733
N (펌) 나이 50에 9급 합격해서 첫 출근했습니다 아이언맨
26-10-29 13:20
507732
N 미국에 있다는 돌솥비빔밥 뷔페. 오타쿠
26-10-29 13:07
507731
N 여학생 등에 전체문신을 해주는 개쓰레기 새끼들 해골
26-10-29 13:00
507730
N 日] 인생 최고로 맛있는 두부를, 한국에서 먹었어, 님들 저 순두부 얼마 같음 ?.jpg 음바페
26-10-29 12:40
507729
N 아주대 소아응급의사 7명 사직이 안좋게 보인다는 사람.jpg 해적
26-10-29 12:30
507728
N 전쟁터가 될 수 있었던 글을 바꾼 한마디.jpg 손나은
26-10-29 12:21
507727
N 울산 카페에 난입한 고라니 ㄷㄷㄷ 손나은
26-10-29 12:15
507726
N 남편과 뜨밤보낸 유부녀.jpg 순대국
26-10-29 11:40
507725
N 블라] 3억밖에 못모은 남자친구 .. 파혼해야할까? txt 극혐
26-10-2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