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5월 12일 보성고등학교 3학년생 집단 등교거부 사태 이유는 영어 교사이던 일본제국대학 출신 다나카 류카치(전중용승)의 발음이 존나게 구려서 이딴 영어 배워봤자 어디서 못 써먹는다고 조선인 교사 데려오라고 요구하였으나 학교측에서 당연히 조까라 시전하니 등교거부 시위 시작.
1920년 5월 12일 보성고등학교 3학년생 집단 등교거부 사태
이유는 영어 교사이던 일본제국대학 출신 다나카 류카치(전중용승)의 발음이 존나게 구려서
이딴 영어 배워봤자 어디서 못 써먹는다고 조선인 교사 데려오라고 요구하였으나
학교측에서 당연히 조까라 시전하니 등교거부 시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