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가 산책하던 중
상복 차림의 여인이 무덤 옆에서
부지런히 무덤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호기심 많기로 둘 째가라면 서러워할 그가
그 여인에게 가서 물었다.
“무덤 속에 계신분이 누구십니까?”
“제 남편입니다.”
“남편이 화병으로 돌아가셔서
그 화를 식혀 드리려고 부채질을 하시는지요?”
“아녜요,
남편은 술에 취해 물을 건너다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래서 남편 몸의 물기를 바짝 말려
하늘 나라에 보내시려고
부채로 부치고 계시는군요?”
“아녜요,
제가 부채를 부치고 있는 것은 남편의 시체가 아니고
무덤의 흙입니다.”
“아니, 무덤에다 부쳐요? 그 까닭이 무엇입니까?”
“남편이 죽기전 나에게
자신의 무덤흙이 마르기 전에는 절대
다른 사내에게 시집을 가지 말라고 당부 했습니다.
그래서 무덤의 흙을 빨리 말리기 위해
이렇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0327
|
|
N 대세 리센느 숙소 방송 최초 공개 |
원빈해설위원
|
26-07-05 21:25 |
|
500326
|
|
N 카르텔에 막혀 묻힐 뻔 했던 세계랭킹 1위 선수.jpg |
크롬
|
26-07-05 21:20 |
|
500325
|
|
N 약스] 대사를 참 잘썼다는 작년 인기 드라마.jpg |
떨어진원숭이
|
26-07-05 19:55 |
|
500324
|
|
N 어릴때 알고지내던 옆집 누나가 나 꼬신 썰. manhwa |
픽샤워
|
26-07-05 19:00 |
|
500323
|
|
N 인스타 찬반 논란의 유치원 강사 해고 |
물음표
|
26-07-05 18:50 |
|
500322
|
|
N 요즘 초6이라는데.mp4 |
미니언즈
|
26-07-05 18:45 |
|
500321
|
|
N "결국 다시 쿠팡으로"…정보 유출 반년 만에 이용자 늘었다 |
와꾸대장봉준
|
26-07-05 18:35 |
|
500320
|
|
N 여초딩의 과거와 현재 차이 라네요 |
해적
|
26-07-05 17:25 |
|
500319
|
|
N "넌 공무원이라서 잘려"…남친 '성폭행범' 몰고 돈 뜯어낸 30대 |
원빈해설위원
|
26-07-05 16:45 |
|
500318
|
|
N LA간 홍명보, 변장시 예상모습.jpg |
질주머신
|
26-07-05 16:25 |
|
500317
|
|
N 야구협회 "배재고 선수 개개인도 징계 심의하겠다" |
순대국
|
26-07-05 15:55 |
|
500316
|
|
N 군대 4번이나 끌려온 32살 신병 |
이영자
|
26-07-05 15:50 |
|
500315
|
|
N 처제가 와이프 딸이라고 합니다 |
오쿠오쿠오타쿠
|
26-07-05 15:20 |
|
500314
|
|
N 놀란의 오딧세이...아주 논란이 되고있군요. |
정해인
|
26-07-05 14:55 |
|
500313
|
|
N 낮잠 푹 자고 일어난 증거 |
해적
|
26-07-05 14:40 |
|
500312
|
|
N 그냥 손흥민이 싫다고 하지...ㅋㅋㅋ |
해골
|
26-07-05 14:30 |
|
500311
|
|
N 동생한테 빌려준 아파트 판다하니 난리남 |
떨어진원숭이
|
26-07-05 14:10 |
|
500310
|
|
N 정보사 블랙요원 명단 유출이 확인된 과정 |
오쿠오쿠오타쿠
|
26-07-05 13:55 |
|
500309
|
|
N 일본 130명 규모 난교파티 적발 |
해골
|
26-07-05 13:26 |
|
500308
|
|
N 유부녀들 요새 유행인가 |
와꾸대장봉준
|
26-07-05 13:01 |
|
500307
|
|
N 축협이나 홍명보측의 사주 받은 게 분명... |
홍보도배
|
26-07-05 12:35 |
|
500306
|
|
N 우리할머니도 일베냐고요 ㅋㅋㅋ |
미니언즈
|
26-07-05 12:20 |
|
500305
|
|
N 사내 썸 대참사 |
철구
|
26-07-05 12:05 |
|
500304
|
|
N 50대50 주장 사고 |
가습기
|
26-07-05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