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먹는 의료용 대마초 몰래 먹다가 동물병원에 끌려온 강아지 표정.jpg

176 0 0 2023-03-13 02:2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는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가 ‘브라우니’를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말하는 ‘브라우니’는 영미권에서 ‘의료용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다. 강아지가 주인의 의료용 대마초를 간식인 줄 알고 먹은 것이다.

깜짝 놀란 주인은 곧장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섰지만, 배실배실 웃는 녀석의 얼굴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웃음이 터진 것은 동물병원 수의사도 마찬가지.

그러자 작성자는 “다행히도 곧장 동물병원을 찾아가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라며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301667?svc=topRank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219804
현대판 자린고비 장사꾼
23-03-13 06:12
219803
아빠와 아기들의 놀이 장사꾼
23-03-13 06:12
219802
그시절 PC방 오타쿠
23-03-13 06:12
219801
차이가 많이 나네요 손예진
23-03-13 06:12
219800
이게 뭔일이래ㅎㅎ 물음표
23-03-13 06:12
219799
프랑스 섹스 동상 ㅗㅜㅑ 이영자
23-03-13 06:12
219798
소원 성취 … 표현 픽도리
23-03-13 06:00
219797
양 VS 양동이의 흥미진진한 대결 철구
23-03-13 05:54
219796
신혼여행을 히말라야로 갔다는 배우 조달환 장사꾼
23-03-13 05:46
219795
새로생긴가게 만원세트 곰비서
23-03-13 05:12
219794
근무시간 끝나고 퇴근하는 인형 음바페
23-03-13 05:04
219793
머리를 써야지....?? 물음표
23-03-13 05:02
219792
고기집 앞에서 주인과 밀당하는 강아지 와꾸대장봉준
23-03-13 05:00
219791
김새론이 진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바로 인정받는 방법 크롬
23-03-13 05:00
219790
에스키모인 남편들이 화를 다스리는 방법 가습기
23-03-13 05:00
219789
일어나세요 장사꾼
23-03-13 04:58
219788
드립장인 할아버지 손예진
23-03-13 04:58
219787
진짜 유연하네요 철구
23-03-13 04:56
219786
이게 더글로리야 무한상사야 크롬
23-03-13 04:12
219785
가장 정직한 군대식단 질주머신
23-03-13 03:44
VIEW
주인이 먹는 의료용 대마초 몰래 먹다가 동물병원에 끌려온 강아지 표정.jpg 해골
23-03-13 02:20
219783
ㅇㅎ)일본 최고의 AV 앞으로 나올수 없는 장르 오타쿠
23-03-13 02:00
219782
2023 파나소닉 노트북 한국 정식 출시 미니언즈
23-03-13 01:30
219781
11년동안 남친이 없는 여자 원빈해설위원
23-03-13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