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모님이 절대 하지 않았던 것

125 0 0 2023-03-23 11:5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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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지 않았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즐겁게 하게 하자'가 모토였던 오타 니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야구 연습을 하라"는 말을 일절하지 않았다.
[160km를 던지겠다] [메이저를 갈거다] 오타니는 어릴때부터 큰 목표를 주눅들지 않고 말했다.
이 배경에는 '아이가 생각한것을 어른들 눈치보지않고 말할수 있도록' 를 바라는 부모님의 깊은 생각이 있었다 .
오타니의 부모님은 오타니가 어렸을때 한가지 맹세를  했습니다.
그것은 '자녀 앞에서 절대 부부싸움을 하지 것'이었습니다.
[부모가 싸움을하면 불편해지고, 아이는 눈치를 보게  됩니다. 집안 분위기 밝게 만들어 아이들이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한 번도 반항 없이  컸다는  오타니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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