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드디어 대만 침공 대대적 준비 훈련 시작: "작전명 날카로운 검"

263 0 0 2023-04-09 00:42: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中, 대만포위 훈련…"군용기 42대·함정 8척 해협중간선 넘어"(종합2보)


차이-매카시 회동에 보복…"대만-필리핀 사이 해협서 대함·대잠 훈련"

中, 사흘일정 '날카로운 검 훈련' 돌입…"주권 수호 위한 필수 행동"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대응해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강도 높은 무력시위에 돌입했다.


대만을 담당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스이 대변인은 "동부전구는 8∼10일 대만해협과 대만섬 북부, 남부, 대만섬 동쪽 해·공역에서 대만 섬을 둘러싸는 형태의 전투 경비순찰과 '날카로운 검 연합훈련'을 계획대로 조직한다"고 8일 발표했다.


스 대변인은 "이는 '대만 독립' 분열 세력과 외부 세력의 유착·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자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행동"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는 중국 군용기 42대와 함정 8척이 이날 아침(현지시간)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었다고 밝혔다.


대만 해협 중간선은 1954년 12월 미국과 대만 간 상호방위 조약 체결 후 1955년 미국 공군 장군인 벤저민 데이비스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선언한 비공식 경계선이다. 작년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중국은 이 선 너머로 군용기와 군함을 상시로 파견해왔다.


로이터통신은 또 대만과 필리핀 사이에 위치한 바시 해협 부근에서 중국이 대함 공중 공격과 전자전 시뮬레이션을 하고, 대잠 훈련도 실시했다고 대만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의 이번 훈련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이건도서관에서 진행된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의 회동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된다. 대만 현직 총통이 미국 본토에서 미국 하원의장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앞서 7일 중국 푸젠성 해사국은 성명을 통해 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핑탄현 앞 대만해협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번 훈련의 일환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핑탄은 대만 북부 신주현에서 126㎞ 떨어져 있는 곳이다.


중국 국방부와 외교부 등 5개 기관은 차이잉원-매카시 회동 직후인 지난 6일 "결연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7일 샤오메이친 주미 대만 대표와 차이 총통의 미국 방문 활동에 관여한 레이건도서관, 허드슨연구소 등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8일부터 무력시위를 시작한 것은 5∼7일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찾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지난달 27일부터 10여일간 중국을 방문한 마잉주 전 대만 총통 등 '외빈'들이 7일 중국을 떠난 직후를 '타이밍'으로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작년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도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로 훈련 구역을 설정해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고강도 무력시위를 벌인 바 있다.


중국의 훈련 발표에 대해 대만 국방부는 이날 "충돌을 고조시키거나 갈등을 부추기지 않고, 신중한 태도를 가지고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1억원보증

베픽보증 스페이드

10년 무사고 메이저 매일매일 다양한 돌발이벤트 다양한 스포츠 베팅옵션

25-06-03 02:22:09
5점 / 10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098
N 속옷 벗겨 촬영하더니… 男女중학생들, 충격의 집단폭행 크롬
26-06-15 19:00
499097
N 벤틀리 새 컨셉카.gif 정해인
26-06-15 16:50
499096
N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 애플
26-06-15 16:45
499095
N 당신의 닉네임과 딥키스하면 500만원 손나은
26-06-15 15:50
499094
N 영어 못한다고 여행 가이드에게 꼽먹은 엄마 떨어진원숭이
26-06-15 15:40
499093
N MRI 찍다가 총에 맞은 변호사 타짜신정환
26-06-15 15:35
499092
N 스칼렛 요한슨이 SNS 안 하는 이유 물음표
26-06-15 15:20
499091
N 카니발 횡단보도 난입, 사망 사고 미니언즈
26-06-15 15:10
499090
N 뭔가 무서워진 리얼돌 최근 클라쓰.. 극혐
26-06-15 15:03
499089
N 19호라 놀림받았다는 이주빈 사진. 음바페
26-06-15 14:55
499088
N 전원주님이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이유 정해인
26-06-15 14:40
499087
N 서울우유에 대한 이대남 스레드 픽샤워
26-06-15 13:50
499086
N 자대배치 10분만에 포상휴가 받은 썰 장사꾼
26-06-15 13:35
499085
N 잠실 올림픽공원 노인 차별 ㅋㅋㅋ 픽샤워
26-06-15 13:30
499084
N 어떤 이의 JMS에 다니는 이유.jpg 순대국
26-06-15 13:05
499083
N 다이소 최첨단 스마트 물병 질주머신
26-06-15 13:00
499082
N 식당 사장이 손님차량으로 마트 장보고옴 미니언즈
26-06-15 12:55
499081
N 불륜 상간녀가 사는 아파트에 걸린 플래카드ㄷㄷ 물음표
26-06-15 12:30
499080
N 요즘 학교 민원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6-15 12:25
499079
N 이슬람 이민자를 받아들인 일본 근황 ㄷ 와꾸대장봉준
26-06-15 12:15
499078
N 김수현 관련 음성 녹음 및 메세지 모두 조작.jpg 타짜신정환
26-06-15 11:40
499077
N 남편이 또 이상한 거 사옴.gif 물음표
26-06-15 11:20
499076
N 좋아요 2600개 받은 서울우유 불매운동 글.jpg 장사꾼
26-06-15 10:36
499075
N 놀러 다닌 걸 경험이라 말하지 마세요 원빈해설위원
26-06-1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