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웃이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네요

305 0 0 2023-04-17 19:57: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 트라웃이 통산 300번째 2루타를 달성하면서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합니다. mlb공식에 따르면 300개의 2루타, 300개의 홈런, 200개의 도루를 성공한 역사상 네 번째 선수라고 하네요.

 

 

다만 최근에 트라웃과 오타니의 맹 활약에도 불구하고 포수 맷 타이스의 방해로 역전패를 당했다고 하네요. 팀원이 방해하면 답이 없긴 하네요;; 그럼에도 눈부신 활약을 해서 다시 한 번 그 값어치를 증명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mlb9이닝스23에 마이크 트라웃이 대표 모델로 뽑히기도 했는데요. 이런 거물급 선수를 섭외하다니 대단하네요 ㅋㅋ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19560
"어디에나 있다"…박지성 받은 극찬, '20년 후배' 이강인이 듣고 있다 오타쿠
23-04-18 13:38
19559
수비로 활약한 하든·엠비드…필라델피아, 브루클린 잡고 시리즈 2-0[NBA PO] 손나은
23-04-18 12:28
19558
이강인, 평점 9.1 MOM 활약...환상 탈압박으로 마요르카 승리 견인 극혐
23-04-18 10:02
19557
'비와 오타니' 인생 최악의 경기, 3승 실패-ERA 0.86↑-고작 2이닝 3K 미니언즈
23-04-18 09:17
19556
여제'와 동급 최고액 대우, 우승청부사가 움직였다... 페퍼, '현질'로 꼴찌 탈출 사활 손예진
23-04-18 06:01
19555
야구명문 KIA 4連敗… 리그 꼴찌 오타쿠
23-04-18 05:02
19554
韓 사령탑' 클린스만, 토트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 앗살라
23-04-18 03:22
19553
프리미어리그 1위' 홀란드 주급 '14억'…손흥민은 3억 4000만 원 닥터최
23-04-18 01:29
19552
최하위 수원, '7경기 무승' 이병근 감독 경질 찌끄레기
23-04-17 23:20
19551
'변준형 26점' 인삼공사, 캐롯 잡고 4강 PO 2승1패 치타
23-04-17 22:04
19550
클러치박' 박정아, 연 7억7500만원 최고 대우 이적…4명 붙잡은 페퍼저축 FA 시장 철수 불쌍한영자
23-04-17 21:08
19549
손흥민 주급 3억원, EPL서도 상위권이네... 전체 1위는 무려 '14억' 간빠이
23-04-17 20:05
VIEW
마이크 트라웃이 300번째 2루타를 달성했다네요 가터벨트
23-04-17 19:57
19547
무너져 가는 첼시 살릴까..."첼시에 꼭 필요했던 영입" 조폭최순실
23-04-17 17:19
19546
‘월드컵 위너’ 축구의 神 압도적 지지, ‘음란 듀오 위치 바뀌었네’ 타짜신정환
23-04-17 16:54
19545
LG가 포기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좀처럼 자리 못 찾고 있는 좌승사자 해적
23-04-17 15:45
19544
'토트넘 팬 야유' 산체스 SNS 삭제…요리스 "축구하면서 처음" 분노 장사꾼
23-04-17 14:06
19543
"내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처음 봤는데...", 데뷔전 치른 DF의 '감탄사' 원빈해설위원
23-04-17 13:41
19542
KBO 타진했던 대만 41세 '대사형' 드디어 '최초 기록' 꿈 이뤘다 픽샤워
23-04-17 12:50
19541
‘방출된 MVP’ 벨린저, LAD에 복수 성공 ‘통렬한 홈런’ 질주머신
23-04-17 11:00
19540
김하성 시즌 세 번째 멀티 히트 쳤지만…팀은 0-1로 패배 크롬
23-04-17 09:36
19539
‘위기엔 역시 에이스’ 탬파베이, 연패 조짐 차단 성공 오타쿠
23-04-17 07:40
19538
토트넘팬 '야유+욕설 테러'에 충격받은 다빈손 산체스, SNS 계정 삭제했다 호랑이
23-04-17 05:49
19537
맨유, 노팅엄 2-0으로 제압…리그 3위로 손나은
23-04-17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