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 (1517 - 1579) 독일의 공무원이었는데 횡령을 해가면서까지 화가 한명과 검사 두 명을 고용해서 당시 독일류 검술과 기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무술에 대한 존나 상세한 필사본을 남김 중세 검술 연구에 큰 위업을 남긴 인물 그런데 그 횡령이 발각되서 사형당함
파울루스 헥토르 마이어 (1517 - 1579)
독일의 공무원이었는데 횡령을 해가면서까지 화가 한명과 검사 두 명을 고용해서
당시 독일류 검술과 기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한 무술에 대한 존나 상세한 필사본을 남김
중세 검술 연구에 큰 위업을 남긴 인물
그런데 그 횡령이 발각되서 사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