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에 관한 한 넌씨눈 의사의 페북

217 0 0 2024-01-02 20:04: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가지 의문점>

 한 유력 대선 후보가 오늘 피습당했다. 지지자를 가장한 이가 흉기로 목을 찔렀고, 대선 후보는 헬기를 타고 즉시 권역 외상센터인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외상센터는 아주대와 부산대이다. 아주대는 9년째, 부산대는 4년째 상위 30%에 해당하는 A 등급을 받고 있다. 아주대에 인지도에서 밀리지만, 부산대 외상센터 또한 쟁쟁하다. 우리나라 외상은 서울경기권은 아주대가, 부산경남은 부산대가 실질적으로 양분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권역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유력 정치인이 권역외상센터가 없는 서울대 병원으로 후송되었기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권역외상센터인 부산대를 놔두고, 권역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를 가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의문점은 또 하나 더 있다. 초응급이라면 권역외상센터가 있는 부산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말 그대로 '골든 타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울대까지 헬기를 타고 간다? 중증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증이 아닌데 헬기를 타고 간다? 도무지 말이 맞지 않는다. 거기다 초응급이 아닌데 다른 응급 환자가 언제 발생할지도 모른데 비응급을 수송한다? 과연 그가 유력 대선 정치인이 아니면 가능했을까? 이에 대해서는 특혜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여 추후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방 의료를 살려야 한다고 떠들던 정치인조차 최고의 권역 외상센터인 부산대학교 병원을 놔두고, 권역 외상센터조차 없는 서울대 병원으로 그것도 헬기를 타고 갔다. 

 부산대학교 병원이 단순히 지방이라서 못 미더웠을까? 아니면 다른 정치적 이유가 있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둘 다일까? 정치인들은 앞으로 말로만 지방과 지방의료를 살리겠다가 아니라 직접 몸으로 지방과 지방의료를 살려주기를 바란다. 

 도움을 주신 익명의 여러 제보자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끝으로 마음고생 심하셨을 부산대 권역외상센터 선생님들께 격려와 위로를 전한다. 

#지방의료 #권역외상센터 #정치와의료

-의정부 백병원 가정의학과 의사. 소설도 쓰는 모양인데 소설 정말 잘쓸듯. 전문가라면서 자기 전공이 아닌 분야에서 저리 말을 할수 있나? 
-뭐 개인페북이니까 뭐라 하기는 그렇지만 저 양반 글이 참 그런게 의학적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척하면서 정치적 아젠다를 잘 버무리는게… 참 그렇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썬벳

안전한 고액놀이터 오직 유저만을 생각한 편안한 베팅 환경!

25-06-03 03:03:13
4.5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야옹이

특별한 혜택! 자금력 1위!

25-06-03 02:50:48
4.8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4.9점 / 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0128
N 맞춤법 레전드 이영자
26-07-02 22:35
500127
N 이종범, 장나라 시구 사건이 처음이 아니었음 오타쿠
26-07-02 22:20
500126
N 김앤장의 필살기 같은 법기술.jpg 극혐
26-07-02 22:10
500125
N 순수하게 밥 한번 같이 먹자는 교수님 철구
26-07-02 21:25
500124
N 배재고에 세워져 있는 동상. 픽샤워
26-07-02 20:17
500123
N 최근 중국의 자국산 엔진 신뢰수준 이영자
26-07-02 20:15
500122
N 오피셜] 손흥민을 선발제외한이유 애플
26-07-02 20:05
500121
N 아들 배재고 보내야하나 수영금메들 리스트 입방아 가습기
26-07-02 20:00
500120
N 내성발톱 제거 음바페
26-07-02 19:55
500119
N 지금 일본 연예계에서 난리난 사건.jpg 원빈해설위원
26-07-02 19:35
500118
N 뇌와 고추의 치열한 싸움 소주반샷
26-07-02 19:20
500117
N 중국인에게 "니하오" 라고 했을 때 반응 해적
26-07-02 18:50
500116
N 남편의 상간녀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질주머신
26-07-02 18:15
500115
N 20년전 중학생일 때 고백했던 썰.toon 질주머신
26-07-02 18:05
500114
N 지금 반도체 사태 존나 무서운 점ㄷㄷ 해골
26-07-02 17:45
500113
N 고교야구 조롱응원 문화 타짜신정환
26-07-02 17:40
500112
N 태국 여성의 卍 문신을 오해하고 화내는 흑인 순대국
26-07-02 17:30
500111
N 테무에서 옷을 샀는데 벌어진 일 애플
26-07-02 17:25
500110
N 2년간 술.담배 끊은 황정민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7-02 17:15
500109
N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부친 현직 경찰관 증거인멸 도와 철구
26-07-02 16:40
500108
N 한국에서 개고기를 처음 먹어봤다는 영국 여자.jpg 가습기
26-07-02 16:32
500107
N 중국발 여객기 결항 이유 미니언즈
26-07-02 16:30
500106
N 사라질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 직업 택시 기사 원빈해설위원
26-07-02 16:25
500105
N 미처버린 아우디 질주머신
26-07-0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