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면요..허리와 엉덩이를 뒤틀어서 골반의 뒤틀림이 나오는건 대체로 몸에 나쁘다고 보는데요.
얼마나 나쁜지 논쟁을 할 필요가 없어요. 신체 balance 능력에 문제가 생기는데요. 실제로 자제분들 문제가 생기는지 아닌지. 집에서 테스트 해 보면되어요. 테스트 결과 좌우 차이가 4cm이상나면 신체 balalnce 능력에 문제가 생긴것이지요.
몸은 원래 좌우가 불균형하다고 하는건 원래 형태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신체의 균형 능력의 좌우 차이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에요... 동음 이의어로 엉터리 말장난 하는거에요...
대체로 그림 두개인 짤에서 오른쪽 그리고 그림 3개인 짤에서 맨왼쪽 처럼 골반이 뒤틀린건 좋지 못한걸로 봐요.그리고 운동중에 골반뒤틀림은 대체로 없애는게 현대 스포츠 과학이에요...좋지가 않거든요...그리고 이 골반뒤틀림을 운동중에 하면 좌우의 균형능력의 차이가 생기지요...골반을 뒤트는데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지요...
용인대 교수님 지도로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걸 보면.....골반이 맨처음 짤방 왼쪽 처럼 뒤틀어지지요...그렇다면 우리는 태권도 하면 동적인 균형력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걸 유추할 수 있어요...
가라데는 똑같은 돌려차기 하는데요.....골반 뒤틀림은 거의 없거든요....
그렇다면 우리 국기 태권도가 사실은 균형능력의 문제를 발생시켜서
몸에 나쁜게 아닌지 의심을 해 볼수가 있지요...그럼 누구나 집에서 동적 균형능력 테스트(Y균형테스트=YBT)를 해 보면 되요...필요없는 논쟁을 할 필요가 없어요..
-- 각 방향으로 발을 최대한 뻗는데, 터치만 해야지 딛으면 안 되어요.
-- 준비선을 밟고 있는 발이 땅에서 떨어지거나, 이동하면 파울이에요.
-- 다시 준비자세로 돌아오지 못하면 역시 파울이에요.
-- 측정된 길이를 전상장골극에서 복숭아뼈까지의 길이의 비율로 나타내죠.
** 뒷쪽 두 방향은 왼발을 딛었을 때와 오른발을 딛었을 때, 방향이 달라요.몸 바깥쪽인지, 몸 안쪽인지를 통해 구분하시면 되어요.
계속 이야기 하지만, 태권도 발차기 하면서 골반 비튼다고 동적 균형능력에 문제가생기는지 아닌지 탁상논쟁을 할 필요가 없어요....너 의미도 없는 논문 나열하네..ㅋㅋㅋ이런 논쟁이 필요가 없어요...집에서 바닥에 선 긋고 동적 균형 능력 테스트 해서..좌우 차이가 4cm 이상이면 동적 균형 능력에 문제가 있는거니까요....^^
태권도 관장이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할텐데요...근거는 태권도 관장의 말 말고는 없는것일거에요. 그런데 실제는 좌우 차이가 있을때 균형능력의 문제가 있다는건 1급 근거가 지지하지요.
[#나쁜 좌우차이관련자료]
https://pubmed.ncbi.nlm.nih.gov/16596889/
https://sci-hub.seu/10.2519/jospt.2006.36.3.131
https://journals.sagepub.com/doi/pdf/10.1177/2325967117723666
위 논문은 전방방향의 경우에는 좌우차이 2cm도 위험하다고 하는 논문입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34631241/
https://pubmed.ncbi.nlm.nih.gov/34808538/
위 두 논문은 근거의 등급이 1등급인 자료들인데요. 좌우차이는 분명 위험하다고 하는 논문입니다.
태권도 발차기 발찰 때
https://www.youtube.com/watch?v=73egN8MnMv8
3분 30초의 돌려차기
공수도 발차기
https://www.youtube.com/watch?v=9s1SamWOqJc
2분 56초~2분57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