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단독주택들.

74 0 0 2024-05-10 21:4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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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은 법으로 담을 못 만들게 규제되어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웃과의 원활한 소통을 중개하게 위해서
담을 못 만들게 하거나 규정높이 이상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저런데 살려는 사람은 애당초 사람을 안 만나고 조용히
지내고  싶은  부자들이 사는거라 별 의미도 없는 법이라고 하죠.
그래서 담장이 사라지고 건물 외벽을 높이고 바깥쪽에는
창문이 없도록 설계된다고 하네요.
아무튼 담이라는 것이 사람으로 치면 겉옷과 같은 개념인데...
그렇게 본다면 벌거벗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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