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고해서 가게문 닫았어요

 
재고 발주를 좀 잘못하기도 해서
 
만약 오늘 배달로 많이 나가면 비안오는내일 부족할예정
 
과 비예보로 인해 홀손님없을꺼로 판단
돈안되는 배달만 많을꺼로 예상되어
 
하루쉬기로하곤 직원들알바들 나오지 말라고함
 
근데 한명이 메시지를 못보곤 그냥나와버려서 
나온김에 저랑 1시간30분정도 정리하고 5만원주고 보냇네요
 
근데 온다던 비는안오고?? 
거의 22시까진 가랑비 수준으로 왔다말다한정도로
밖에 사람들이 꽤 돌아다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열껄...
 
이미 뭐 다 나오지말라고 한 상태여서 어쩔수없구
저도 2개월인가 3개월만에 쉬고..
 
저녁시간되어
가족들과 고기먹엇어요
 
먹고 2시간자다가 인나서는 헬스장가서 7키로뛰고
땀범벅되어 집에왔습니다 
 
 일기끝!
 
 
요약
 
비가온데서 가게문을닫앗으나 비는 거의오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