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언론에 역사왜곡 당하는 김연아

204 0 0 2024-07-18 19:2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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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벽에..고통스러웠다"..'은퇴 8년차' 마오의 고백 ???


언론 내용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가관이네요.


판정이 좌우하고 피겨에서 불모지라는건 시설이나 교육자원의 불리함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편파판정 논란이 빈번한, 사실 논란 자체도 강대국들 간의 힘 싸움이 벌어질 때만 언급되고, 편파판정이 일상인 피겨에서 자국 심판들이나 자국 연맹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있는 심판들에게 채점을 받는 특혜를 타고난 강대국 출신 선수에 비해, 약소국 출신 선수는 넘사벽 핸디캡을 갖을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런 나라에서 나와 빗발치는 편파판정마저 이겨내고 역대 최초 올포디움 찍고 역대 최고가 된게 김연아인 겁니다.

반대로 이토 미도리 이후터 피겨의 가능성을 보고 엄청난 투자를 하고 거의 대부분의 스폰서를 독점하며 강대국으로 군림하던 나라가 일본이고 그들이 대표적으로 밀었던 선수가 아사다 마오죠.


일례로 2008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경기에서 아사다 마오는 '즉흥환상곡'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첫 점프였던 트리플악셀 점프에서 심하게 넘어졌는데 회전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세게 넘어진 탓에 충격 때문인지 거의 20초 동안 아무런 연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피겨에선 10초 이상 아무런 안무가 없을시 1초 마다 감점이 규정돼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마오의 예술점수는 오히려 더 올라갔죠.



반면 당시 부상투혼으로 프리에서 점프 1개를 제외한 나머지에서 클린을 한 김연아는 오히려 이전 대회였던 그랑프리 파이널 때보다 예술점수가 크게 깎여버렸습니다. 김연아의 점수가 발표된 당시 모든 관중들이 야유를 보냈으며, 이후 세계 피겨전문가들과 원로들은 김연아의 점수가 턱없이 낮았다며 비난했을 정도죠.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06901 )


이렇게 눈에 확 띄는 상황에서도 조작이 난무했는데 일반 관객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은 얼마나 심각했는지는 정말 뻔한 것이었죠. 김연아가 당한 편파판정들은 정말 구구절절해서 넷상에도 따로 정리가 돼 있을 정도죠. 소치의 소트니코바가 충격과 피해 면에서 너무 압도적이라서 그렇지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그 중심에 있으면서 온갖 혜택을 누린 건  마오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올포디움을 달성했으니 그만큼 김연아의 실력이 너무 너무나도 압도적이었던 것이고 판정이 공정했다면 무조건 올골드였을 것이란게 빈말이 아닌 겁니다.


헌데도 그런 엄청난 혜택을 받은 선수는 오히려 고통 받은 피해자로서 미화되고, 거의 국가권력급 농간의 피해자로서 고통 받은 진정한 피해자는 마치 가해자처럼 그려지고 압도적인 실력마저도 라이벌로서 평가절하 되다니 이게 역사왜곡이 아니고 뭘까요.


게다가 이런 짓거리가 버젓이 김연아의 모국 언론들을 통해서 벌어지고 대중들은 여기에 세뇌되서 자국선수을 온갖 수단으로 음해한 나라의 선수를 미화하고 반대로 엄청 고생했던 자국선수는 깎아내리고 있다니 한국이 이미 실질적인 식민지라는 방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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