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선 안 되는 일, 어처구니가…” 장미란 차관-이기흥 회장 ‘개회식 호칭 문제’ 한목소리

425 0 0 2024-07-28 02:56:5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을 장내 아나운서가 ‘북한’으로 소개하는 사고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강력한 대응에 나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사과를 받았다. 사후 IOC와 대회 조직위원회가 실제 재발 방지를 실현해낼지 주목된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전날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있었던 국호 호칭 문제에 대응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 선수단은 파리 센강 일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개회식에 48번째로 입장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장내 아나운서가 프랑스어로 한국을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로 소개했다. 이어 영어로도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으로 불려졌다.

한국의 정식 명칭은 불어로 ‘République de corée’이며, 영어로는 ‘Republic of Korea’다. 이날 선상에 붙은 깃발에도 ‘Republic of Korea’가 적혀있었지만, 장내 아나운서가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 정작 153번째로 입장한 북한 국호는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불려져 이날 하루에만 북한이 두 번 불러진 셈이 됐다.

장미란 차관은 “어제 사실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인데 또 굉장히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개회식 직후에 정부 입장으로서는 IOC 위원장에 면담을 요청했고, 외교부와도 새벽에 한국에 있는 외교부에다 협조 요청과 상황을 설명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도 굉장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사과했고, 재발방지를 위해 다음 절차들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국민들께서 굉장히 많이 당혹스럽고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할 예정이고 또 관련해서 사과를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요청드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역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림픽에만 3차례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1개씩 딴 ‘역도 여제’였던 장 차관은 “개인적인 일을 떠나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또 지금 차관으로서 굉장히 유감이다. 그렇기 때문에 또 우리나라에도 한국인 IOC 위원분이 세 분이 계시기 때문에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항의를 드릴 것이다. 우리 국민들께서 서운하시지 않도록 사과의 말씀을 잘 전달해 드리고 그런 역할을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흥 체육회장 역시 “주최 측에서 섬세하게 진행하지 못하면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태극기를 거꾸로 게양하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한국의 국명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일은 상상도 못했다”며 주최 측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에 황당하단 반응을 내놓았다. IOC 위원이기도 한 이 회장은 “공개적인 사과, 직접적인 사과 등 두 가지가 선행돼야 한다. 각 경기장에 안내 포스터라든지, 모든 표기문들을 명확하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점을 IOC에서도, 조직위에서도 오늘 동의를 다 했다“면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나마 선수들의 동요가 없었던 건 다행스럽다. 이 회장은 “(이런 상황에) 간섭 받아서는 안되고 영향 받아서도 안된다. 선수는 시합에 전념하라고 했다. 그래도 사격(금지현-박하준 은메달)에서 좋은 성과가 나왔다”면서 “2012년 런던올림픽 때도 사고가 많았다. 그때 금메달을 13개 따고 종합 5위를 했다. 선수단과 (이번 사안은)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후 바흐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를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사과했다. 바흐 위원장은 유선 상으로 10분간 통화를 통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정중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ASDFBET

유럽식 오피셜 iGaming 플랫폼 · 첫충 100% 고액베팅 OK

26-10-29 20:24:17
5점 / 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40116
N 현지해설 경기도 보다보면 적응 되려나 픽샤워
26-11-04 23:07
40115
N 릅신 쿤보 파엠 받은게 벌써 5 6년전이라고? 픽도리
26-11-04 23:06
40114
N 낼 디트랑 리벤지네 질주머신
26-11-04 23:06
40113
N 만약 멤피스가 3픽이 아니라 1픽이나 2픽이 걸렸다면? 해골
26-11-04 23:05
40112
N 쿠퍼야 살려다오 소주반샷
26-11-04 23:05
40111
N 포텐 여자애 같은 재능충이 남자리그 데뷔해서 올느바까지 타면 곰비서
26-11-04 23:04
40110
N 디그린은 어떻게 쿰보 잘 막았던거임? 와꾸대장봉준
26-11-04 23:04
40109
N 이번 시즌 신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철구
26-11-04 23:03
40108
N 내일 제일 재밌어 보이는게 디트vs필라인가 손예진
26-11-04 23:02
40107
N 내일 저랑 브네경기 같이 보실분????? 애플
26-11-04 23:01
40106
N 퇴근시간이네 오타쿠
26-11-04 22:42
40105
N 배가 꼬륵꼬륵 ㅡㅡ 호랑이
26-11-04 22:42
40104
N 아.. 젠지가 3대0 가능한가 손나은
26-11-04 22:42
40103
N 두통개심하네 아이언맨
26-11-04 22:41
40102
N 현준이 볼넷기다리나 가습기
26-11-04 22:41
40101
N 요새 유도 배우는데 극혐
26-11-04 22:40
40100
N 삼성출신 우규민등장ㄷㄷㄷ 음바페
26-11-04 22:39
40099
N 99% 졌다 미니언즈
26-11-04 22:39
40098
N 개운하구만 물음표
26-11-04 22:38
40097
N 디아즈 산거같은데? 크롬
26-11-04 22:38
40096
N 흐아 배고프네요 오구오구
26-11-04 10:58
40095
N 정신 차리아잉 끄끄그이이
26-11-04 09:35
40094
N 건승하세요~ 꾸주꾸주
26-11-04 08:29
40093
N 좋은 아침입니다. 전부다내꺼
26-11-0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