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이별을 말하고 헤어졌다 또 만나길 반복하다
완전이 헤어졌네요
톡차단당하고 문자씹은걸보니 시원섭섭합니다
9/5일 남친생일 챙겨줬는데
10/15일 내생일날 생일이 별거냐고 나중에
만나자더니 이별통보하네요
생일날 선물주기시러서 이별한거로 밖에 안보여서
씁쓸합니다
사랑은 전부주면 안되나봐요
에일리의 저녁하늘 가사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양사는 유대리님 인생그렇게 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