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480명정도 왔다고 합니다. 일부는 외각 경계하고 일부는 본관 유리 깨고 침투 그 중 일부는 요인체포를 위해서 잡으러 다녔고 일부는 국회 침투시도 저격수도 배치 됨 흘러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국회에 도착한 다음 임무하달 했다고 함 미리 예행연습한 부대도 있지 않을까 함 법은 무지가 통하지 않음 외각 경계한 군인들은 일부 충돌도 있었지만 소극적 대응이라 가벼운 징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아무리 국회인걸 몰랐다고 해도 국회 본관 침투한 군인들은 용서를 받지 못 하겠음 감빵 보내야 다시는 명령에 복종한다고 지랄 못함 아무것도 모르고 국회 왔다고 해도 본관 난입은 설명이 안 됨 그 정도 정무판단도 안되는 특공대는 자격이 없음 수과들은 사형을 실제 집행해야 한다고 봄 가능하다면 괄화문 광장에서 사지를 찟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