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의 광고 효과가 엄청나네요.. 국익에 큰 도움까지 되다니...

115 0 0 2025-02-24 20:2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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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몽클 못 입겠다” “소름”…이수지가 뒤집은 당근 이수지 ‘강남 엄마’ 패러디 영상 화제 “4명 중 3명이 저 말투로 애들 얘기” 당근에는 몽클레르 패딩 매물 쏟아져

이탈리아 명품 아웃도어 브랜드 ‘몽클레르’ 패딩이 ‘강남 대치동 엄마’를 상징하는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떠오르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 몽클레르 패딩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대치동에 이 옷 입고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강남 엄마’들이 명품에) 스스로 갖고 있던 환상이 부서진 것” 등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몽클레르 패딩’은 지난 4일 개그우먼 이수지(40)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영상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치렀다. 15일 현재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약 360만회에 이른다.  이에 국내 중고 거래 플랫폼에 몽클레르 패딩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을 보면 대치동 등을 중심으로 몽클레르 패딩 중고 매물을 여럿 볼 수 있다. 지난 9일 네이버 카페 ‘서초 엄마들의 모임’에 올라온 ‘이수지 몽클(레르) 입을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글에도 “요즘 들어 좀 창피한 느낌이 들어 못 입겠다”, “살까 말까 고민했던 모델인데 안 사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등의 댓글이 달렸다.


2014년 국내에 진출한 몽클레르는 3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강남 교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겨울에 학부모들이 많이 거주하는 신도시 길거리를 보면 10명 중 8명이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2018년 1010억원이었던 몽클레르의 국내 매출은 2023년 3323억원으로 3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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