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생활자나 동네장사하는 자영업자는 엄두도 못낼 생활환경과 육아체험프로그램들을 매번 보여줌 이걸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할수 있겠지. 이런 희망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보통의 삶과 너무나 괴리된 장면들만 내보여서 저렇게 해줄수 없는데 내 아이만 불쌍해지겠단 좌절감과 박탈감 남겨서 출산율을 크게 낮추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