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의 섬, 흑산도…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박물관

96 0 0 2025-05-11 13:4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철새의 섬, 흑산도…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박물관[목포MBC 뉴스데스크]



◀ 앵 커 ▶
동아시아 철새 이동 경로의 중심에 위치한
신안군 흑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중간 기착지입니다.

흑산도는 철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공간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리포트 ▶
계절을 따라 이동하는 철새들.

이들이 거쳐 가는 곳, 바로 신안군
흑산도입니니다.​

국내에 기록된 560여 종의 새 중 400여 종이 이곳을 지나며,
매년 30만 마리 가까운 철새가
잠시 쉬어 갑니다.

흑산도는 동남아시아에서 출발해 중국, 몽골, 러시아, 일본 등으로 북상하는 철새들에게
'생명의 쉼터' 같은 곳입니다.

◀ INT ▶김수영 철새박물관 학예사
"해마다 보이는 흰꼬리수리도 있고요, 그리고 한 사년 전 쯤에는 쇠재두루미라고해서 우리나라에서 세번째 정도로 발견될 수 있는 그런
새라든가 아니면 흰머리 찌르래기 같은 그런
새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철새의 섬 흑산도에는 철새박물관,
조류연구센터, 새공예박물관, 새조각공원 등
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도
조성돼 있습니다.

◀ INT ▶ 최완신 새공예박물관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만드는지를 이곳에다가 다 같이 가져다 놓고 볼수 있도록 그렇게
만든 곳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새와 관련된 공예품들을 모아놓은 곳이기도 하구요."

흑산항에서 진리로 넘어가는 길목에서는
흑산성당과 성모 뮤지엄,

또한, 옛 주민들이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던
신들의 정원, 유배문화의 흔적을 간직한
유배문화공원까지.

섬 전체가 옛 삶의 이야기와 신앙, 자연을
품은 살아 있는 박물관입니다.

◀ st-up ▶ 문연철
모든 이야기가 한 섬 안에 녹아 있는 흑산도는 철새처럼 우리에게도 특별한 쉼을 선물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 END ▶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4명
자세히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5점 / 2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93
N 앞차가 답답했던 스포티지 미니언즈
26-07-22 05:05
501292
N 최근 위생 이슈로 난리 터졌던 설빙 사과문 호랑이
26-07-22 04:15
501291
N 어린이집 식단이 맘에 안 드는 학부모.jpg 애플
26-07-22 03:25
501290
N 지금 S25 사면 호구 크롬
26-07-22 03:15
501289
N 대부분 사용법 모르고 쓰고 있다는 물건 해골
26-07-22 00:32
501288
N 일본 회사원이 퇴사하고 받은 청구서 크롬
26-07-22 00:25
501287
N 7개월 만난 남친을 기억 못하는 윤태진 가습기
26-07-21 23:00
501286
N 고영욱 "탁재훈, 그 정도 출세한 게...마지막 도리 지켜라" 옛 동료들 손나은
26-07-21 21:55
501285
N 청계천 동전 싹슬이 중국인 만행.mp4 가습기
26-07-21 21:37
501284
N 쿠팡, “우리 한국 기업이다” ㅋㅋㅋㅋ 질주머신
26-07-21 21:35
501283
N 코카콜라 패배선언.jpg 타짜신정환
26-07-21 21:30
501282
N 영화 헬로우고스트 섭외 당시 썰 푸는 차태현 아이언맨
26-07-21 21:10
501281
N 9억 6천만원짜리의 도로 주행 모습 떨어진원숭이
26-07-21 20:55
501280
N 청계천에서 중국인의 만행.mp4 홍보도배
26-07-21 20:41
501279
N 5.5kg 다금바리 첫 경험한 쯔양 근황.jpg 오쿠오쿠오타쿠
26-07-21 20:40
501278
N 중국 발 마사지 샵 화재 사고 질주머신
26-07-21 20:25
501277
N 의외로 명절에 이런 집 많음 원빈해설위원
26-07-21 19:25
501276
N 회사에 선도부 있다는 블라인 곰비서
26-07-21 19:15
501275
N 엄마. 아빠는 성차벌 단어...보호자 1.2 권고 ㅋㅋㅋ 이영자
26-07-21 18:55
501274
N 코카인에 버금가는 도파민 자극법이라고 합니다 홍보도배
26-07-21 18:47
501273
N 일본 네티즌 돌솥비빔밥 일본이 원조라고 주장 음바페
26-07-21 18:45
501272
N 레전드 AV 배우 아사미 유마 결혼 선언 픽도리
26-07-21 18:25
501271
N 못참고 방송불가 드립을 친 유민상 순대국
26-07-21 18:00
501270
N 금수저한테 시집온 흙수저 애플
26-07-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