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 중요성]
옳은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옳은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옳은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예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 . . .
고등어 학원
고등 어학원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 가신다.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말했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