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기증 확대 검토…‘생명 윤리’ 해결 과제도

88 0 0 2025-06-19 08:22:0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이렇게 장기이식이 어려워지자 정부가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뇌사 환자뿐 아니라 심정지 환자로 범위를 넓혀서 장기를 기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생명 윤리 문제와 법 개정은 남은 과제입니다.
이어서,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 간, 신장 등 장기 기증은 '뇌사 판정'을 받았을 때만 가능합니다.
복지부는 심장이 뛰지 않아 혈액 순환이 멈춘, '심정지' 상태까지 기증자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희선/보건복지부 혈액장기정책과장 : "기증에도 뜻이 있으실 경우 사망으로 판정된 경우에 한해서 심장사의 경우도 장기이식을 할 수 있는…."]
'심정지' 상태까지 기증이 확대되면 기증자는 연간 230여 명, 이식 건수는 880여 건 늘어 장기기증이 지금보다 30%가량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주요 국가는 이미 약 40년 전부터 심정지 기증을 시행하면서 뇌사 기증 비율에 버금가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동식/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 "외국의 기준에는 충분히 충족되는데 우리나라 기준에 맞지 않아서 기증을 못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희망을 하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대기 중 사망률을 떨어뜨릴 수 있는…."]
뇌사자 중심의 장기 이식을 심정지 상태까지 확대하려면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합니다.
심정지 후 사망 판정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는 과정에서 생명 윤리에 대한 논란이 일 수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 : "심정지가 됐다고 바로 장기 적출을 한다든지 그런 것은 아니고 소생하지 않고 5분 내지 10분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그때 비로소 사망으로 선언하고 이식을…."]
장기 기증자에 대한 사후 예우를 강화하고 가족 심리 상담 등 지원을 확대해야 기증을 늘릴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AABET

대한민국 1등 배팅사이트 ! 최고 배당, 빠른 충전, 무제한 환전

25-10-07 17:19:58
4.8점 / 2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7명
자세히보기
3천만원보증

베픽보증 와일드홀덤

온라인 홀덤의 절대강자 국내 최대상금의 무료토너먼트진행 보증 업체 인증 사이트

25-06-03 03:20:50
4.8점 / 5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098
N 속옷 벗겨 촬영하더니… 男女중학생들, 충격의 집단폭행 크롬
26-06-15 19:00
499097
N 벤틀리 새 컨셉카.gif 정해인
26-06-15 16:50
499096
N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 애플
26-06-15 16:45
499095
N 당신의 닉네임과 딥키스하면 500만원 손나은
26-06-15 15:50
499094
N 영어 못한다고 여행 가이드에게 꼽먹은 엄마 떨어진원숭이
26-06-15 15:40
499093
N MRI 찍다가 총에 맞은 변호사 타짜신정환
26-06-15 15:35
499092
N 스칼렛 요한슨이 SNS 안 하는 이유 물음표
26-06-15 15:20
499091
N 카니발 횡단보도 난입, 사망 사고 미니언즈
26-06-15 15:10
499090
N 뭔가 무서워진 리얼돌 최근 클라쓰.. 극혐
26-06-15 15:03
499089
N 19호라 놀림받았다는 이주빈 사진. 음바페
26-06-15 14:55
499088
N 전원주님이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이유 정해인
26-06-15 14:40
499087
N 서울우유에 대한 이대남 스레드 픽샤워
26-06-15 13:50
499086
N 자대배치 10분만에 포상휴가 받은 썰 장사꾼
26-06-15 13:35
499085
N 잠실 올림픽공원 노인 차별 ㅋㅋㅋ 픽샤워
26-06-15 13:30
499084
N 어떤 이의 JMS에 다니는 이유.jpg 순대국
26-06-15 13:05
499083
N 다이소 최첨단 스마트 물병 질주머신
26-06-15 13:00
499082
N 식당 사장이 손님차량으로 마트 장보고옴 미니언즈
26-06-15 12:55
499081
N 불륜 상간녀가 사는 아파트에 걸린 플래카드ㄷㄷ 물음표
26-06-15 12:30
499080
N 요즘 학교 민원 근황 오쿠오쿠오타쿠
26-06-15 12:25
499079
N 이슬람 이민자를 받아들인 일본 근황 ㄷ 와꾸대장봉준
26-06-15 12:15
499078
N 김수현 관련 음성 녹음 및 메세지 모두 조작.jpg 타짜신정환
26-06-15 11:40
499077
N 남편이 또 이상한 거 사옴.gif 물음표
26-06-15 11:20
499076
N 좋아요 2600개 받은 서울우유 불매운동 글.jpg 장사꾼
26-06-15 10:36
499075
N 놀러 다닌 걸 경험이라 말하지 마세요 원빈해설위원
26-06-1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