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킥보드 타던 10대 낚아채 '뇌출혈'…과잉단속 논란

123 0 0 2025-06-24 00:34: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naver.me/G1mezrJ9


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 인도를 달리던 킥보드 한 대가 갑자기 고꾸라집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경찰이 킥보드 운전자인 10대 학생 팔을 잡아끌면서 탑승자들이 넘어진 겁니다.

운전자는 일어섰는데, 뒤에 탔던 학생 A 군은 몸을 심하게 떨며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놀란 경찰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A 군은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진단 결과는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A 군 아버지 : 황당했죠, 황당했고, 머리가 많이 다쳤다는 얘기에 놀라서… 바로 중환자실에 들어갔기 때문에 따로 면회도 안 됐었고 속만 타고. 한 6시간 정도 후에 출혈량이 늘어나면 수술을 해야 된다….]

의식이 없던 A 군은 이틀 뒤에야 출혈이 잡히면서 입원 10일 만인 오늘(23일) 퇴원했습니다.

당시 킥보드를 타고 있던 2명은 모두 만 15세 학생들로 무면허에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A 군 측은 법규 위반은 인정하지만 경찰도 과잉단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속 경찰 측은 "갑자기 튀어나와 제지한 게 아니라 미리 정차 지시를 했었다"며 "학생들이 면허 없이 도로교통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인도에서 빠르게 달리고 있어 보행자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과잉 단속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청도 "객관적인 기준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직전 상황의 위법성과 제지의 필요성 등 구체적인 당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경찰의 교통단속 지침에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을 단속하고자 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 안전한 장소로 유도, 정차하게 한 후 단속을 실시한다"고 적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 군 측은 해당 경찰관을 업무상과실치상으로 고소하고 과잉진압에 대한 국가배상소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Q. 경찰 단속 어떻게 봐야 하나?

[김보미 기자 : 네, 먼저 누구의 과실이 더 큰지를 따져 봐야 하는데,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리 정차지시를 했었고 이를 지키지 않아서 제지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학생 측은 "정차 지시를 들은 적이 없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팔을 잡아당겼다"는 입장입니다. 정차 지시 없이 팔을 낚아챘다면 경찰 과실이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경일/변호사 : 정지 지시와 동시에 검거가 들어가 버렸다는 것은 정지 지시가 있었다고 보기 힘들죠. 갑자기 근접한 거리에서 나와버리면 운전자 입장에서 사고가 났다, 이거 '100대 0'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pT_lRYwp9Q?si=hEGM1wJE2Zke3CPw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6점 / 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15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4170
N 안셀 엘고트, K 타짜신정환
26-09-04 08:35
504169
N 단 한장으로 매출대박난 사진 소주반샷
26-09-04 08:22
504168
N 와이프가 관계를 너무 밝혀서 힘들다는... 오타쿠
26-09-04 08:10
504167
N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 장사꾼
26-09-04 07:55
504166
N 여의도 한강공원 근황.jpg 픽도리
26-09-04 03:25
504165
N 쯔양 몸으로 만들어주는 물질 발견됨 호랑이
26-09-03 22:50
504164
N 여친폭발 10초전. 타짜신정환
26-09-03 22:40
504163
N 신장 기증한 직원을 자른 사장 타짜신정환
26-09-03 22:25
504162
N 요즘 군대에서 안먹는것 애플
26-09-03 21:55
504161
N 대기업 바르고 1황 먹은 스타트업 최후 크롬
26-09-03 21:50
504160
N 강남 치폴레 근황 원빈해설위원
26-09-03 21:45
504159
N 탁구채를 7만원에 중학생 등친 문구점…환불 안돼 정해인
26-09-03 21:27
504158
N "왜 혼인신고한 부부만 100만원 주나"…비혼족 술렁 애플
26-09-03 21:25
504157
N 안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감옥행 타짜신정환
26-09-03 20:10
504156
N 엄마가 젊었을때 입던 셔츠 물려받은 딸.jpg 호랑이
26-09-03 19:22
504155
N 여군 사관 후보생들이 빨리 퇴소하는이유.jpg 오쿠오쿠오타쿠
26-09-03 19:20
504154
N 러닝크루 미친놈 떨어진원숭이
26-09-03 18:50
504153
N 5만원으로 층간소음 해결한 사람.jpg 오타쿠
26-09-03 18:45
504152
N 음주운전 단속 현장 질주머신
26-09-03 18:32
504151
N 중국인들의 쓰레기 짓은 끝이 없다 해골
26-09-03 18:30
504150
N 한국인 가족에게 학대 당했다는 일본인 아내의 일기 픽샤워
26-09-03 18:25
504149
N 경찰 못믿어서 다이소에 품절된다는 호신용품.jpg 가습기
26-09-03 18:20
504148
N 일상용어가 된 불교용어들 ㄷㄷㄷ 미니언즈
26-09-03 18:15
504147
N 레딧에 올라온 다이소 미국인 후기 크롬
26-09-03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