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상어) 죠스급이 잇따라...비상등 켜진 해수욕장 '분주'

74 0 0 2025-07-26 15:20: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죠스급이 잇따라...비상등 켜진 해수욕장 '분주' / YTN


강원도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 50m 해상.

수영 한계선 부근에서 그물을 바닷속으로 내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잠수부들은 그물을 바닥의 모래주머니에 연결해 고정합니다.

상어와 해파리가 해안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방지망입니다.

이번에 설치한 방지망은 길이만 600m에 이릅니다.

그물코는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촘촘합니다.

강원도는 애초 해수욕장 10곳에 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14곳으로 늘렸습니다.

최근 강릉과 고성 해역 등에서 청새리상어와 청상아리가 잇따라 포착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금문 / 강릉시 관광정책과장 : 해수 온도가 높아져 상어와 해파리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져서 그물을 설치해서 피서객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동해에서 잡힌 상어는 지난해 44마리로 1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해파리 쏘임 사고 역시 강원 동해안에서만 지난해 618건으로, 전년보다 13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온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습니다.

실제로 동해 표층 수온은 최근 57년 동안 2도 이상 올랐는데, 이는 지구 평균보다 세 배 가까운 상승 폭입니다.

[최 윤 / 군산대 해양생물자원학과 명예교수 : 수온 상승에 따라서 다랑어라든지, 먹이를 따라서 (상어들이) 올라오는 거거든요. 2∼3년 전부터 급격히 나타나고 있고, 갈수록 심화할 것으로….]

해경은 수영 가능 구역을 반드시 지키고, 이상한 생물이 보이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올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송세혁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에그벳

빠르고 수준 높은 해외식 최고 배당 놀이터

25-06-03 03:05:27
4.6점 / 4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반딧불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

25-06-03 02:56:01
4.7점 / 4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9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1250
N 혐) 일본 피자집 미친 알바생 물음표
26-07-21 13:20
501249
N 결혼식에서 아무도 신랑을 못 알아봄.jpg 물음표
26-07-21 13:10
501248
N 논란이 된 월드컵 결승전.jpg 손예진
26-07-21 12:55
501247
N 인도인의 체취를 맡은 태국여자 순대국
26-07-21 12:50
501246
N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 애플
26-07-21 12:45
501245
N 월드컵 우승으로 모든 대회 우승 기록한 선수.jpg 소주반샷
26-07-21 11:35
501244
N 매장했던 누나의 시신을 다시 꺼낸 이유 와꾸대장봉준
26-07-21 11:06
501243
N 한국에서 팬미팅했던 AV배우들 픽도리
26-07-21 11:02
501242
N 핑계고] 유재석이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신인 아이유.jpg 장사꾼
26-07-21 11:00
501241
N 유승준: "끝까지 재판할것" 곰비서
26-07-21 10:47
501240
N 콘서트장에서 여친 목마태운 남성의 사투 크롬
26-07-21 10:45
501239
N 한국 신축 아파트 가본 일본 여자들의 반응.jpg 오타쿠
26-07-21 10:40
501238
N 아이유 미혼모 가정에 초복 삼계탕 지원 + 후기 극혐
26-07-21 10:35
501237
N 일본에서 출시한 냉방용 1인 박스 제품 음바페
26-07-21 10:30
501236
N 남자친구가 절 속이고 다른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jpg 해골
26-07-21 10:20
501235
N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해골
26-07-21 10:10
501234
N 전라도 사람들이 콩국수에 넣는 설탕양 정해인
26-07-21 09:25
501233
N 배그부부 근황 홍보도배
26-07-21 08:45
501232
N 여자친구의 잠자리 발언 논란.. 음바페
26-07-21 08:00
501231
N 공부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중3 아들 원빈해설위원
26-07-21 07:56
501230
N 대구 공황 특 순대국
26-07-21 07:45
501229
N 개에 미친 친누나 가습기
26-07-21 07:40
501228
N 극우가 백수집단인 이유 극혐
26-07-21 07:35
501227
N 요즘 난리난 육군 짬밥 근황 ㄷㄷ 극혐
26-07-21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