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복판 퇴근길 '탕탕탕'…용의자 주머니 속 유서엔

97 0 0 2025-07-30 06:0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의 고층빌딩에서 퇴근이 한창이던 저녁 시간에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관 1명과 시민 3명이 숨졌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 맨해튼 중심가의 한 고층 건물로 경찰들이 줄지어 진입합니다.
잠시 뒤 부상자를 들어 옮기고, 도로 위에서 급히 심폐소생술을 합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위치한 44층짜리 고층 건물에서 총기 난사가 벌어졌습니다.
[하킴 데이비스/목격자 :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러 밖으로 나갔어요. 그 직후에 경찰이 이쪽으로 오는 걸 봤고,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 등 모든 차량이 이쪽으로 몰려왔습니다.]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 반쯤 AR-15 계열의 돌격소총을 들고 건물로 들어간 용의자는, 로비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과 민간인 여성 1명을 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33층으로 올라가 또다시 총을 난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 1명을 포함해 4명이 숨졌고 또 다른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에릭 애덤스/뉴욕 시장 : 우리는 또 한 번의 무의미한 총기 폭력으로 네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중에는 뉴욕경찰 소속 경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의자는 네바다주에 주소지를 둔 27살 남성으로 확인됐는데, 범행 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옷주머니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NFL, 미식축구 리그에 대한 불만과 함께 자신이 CTE, 즉 만성 외상성 뇌질환을 앓고 있다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성 외상성 뇌질환은 격한 몸싸움을 하는 미식축구 선수들이 빈번하게 걸리는 질환으로, 공격성 증가나 우울증 등을 유발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격이 발생한 건물 5층엔 미식축구 리그 본사가 입주해 있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단독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8천만원보증

베픽보증 12BET

무사고 메이저, 다양한 이벤트와 스포츠 배팅의 완성!

26-05-17 12:24:10
4.9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대빵

1등 유일고액보증업체 BJ솔랭 멸망전 벤픽후마감 가입첫충 40% 무한매충이벤트

25-06-03 02:45:44
4.7점 / 46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5점 / 1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2050
N 불법체류자를 합법화 하라는 시민단체 손예진
26-08-02 11:45
502049
N 기지개 하는 와이프 가슴만진 블라남의 호소 음바페
26-08-02 11:30
502048
N 문신있다고 결혼 하지 말라는데 꼰대 아닌가요 손예진
26-08-02 10:50
502047
N 오뚜기 신제품 근황 물음표
26-08-02 10:23
502046
N 잘생긴 코치가 아줌마에게 받는 카톡 질주머신
26-08-02 10:05
502045
N 내가 JMS를 다니는 이유 오쿠오쿠오타쿠
26-08-02 09:35
502044
N 복원전 수원화성. 홍보도배
26-08-02 09:30
502043
N 너무 살쪄서 털이라도 깎아 본 견주 정해인
26-08-02 09:20
502042
N 요즘 코난 근황 떨어진원숭이
26-08-02 08:10
502041
N 고의로 자기 팔 절단해 산업재해 꾸민 30대…1억2000만원 부정수급 덜 물음표
26-08-02 07:42
502040
N 축협 부회장 최영일, 법카1676만 긁은 일식당 사장과 결혼 홍보도배
26-08-02 07:35
502039
N 마이클 잭슨, 찐으로 당황한 순간.mp4 오타쿠
26-08-02 06:55
502038
N 멧돼지 한마리 때문에 개주인들 멘붕 극혐
26-08-02 05:50
502037
N 대부분 끈다는 자동차 기능 음바페
26-08-02 05:10
502036
N 40톤 트럭에 실을 수 있는 믿기지 않는 적재량 장사꾼
26-08-02 05:00
502035
N 너무 솔직한 중국집 정해인
26-08-02 03:47
502034
N 은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인체의 비밀 애플
26-08-02 03:45
502033
N 수능 1개 틀렸는데 집안사정으로 의대를 못감.jpg 떨어진원숭이
26-08-02 03:15
502032
N 남편이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1,000만원만 넣어보라고 했다 물음표
26-08-02 03:00
502031
N 의외로 코스트코에서 사람들이 잘 안먹는 맛도리 음식. 와꾸대장봉준
26-08-02 02:40
502030
N 천만영화 : 모기의 극단적 선택.gif 이영자
26-08-02 02:10
502029
N 주님 곁으로 가는 방법.jpg 해적
26-08-02 02:05
502028
N [주의]어처구니 없는 공사장 사고 와꾸대장봉준
26-08-02 01:50
502027
N 어머니가 힘들게 일한 밭을 트랙터로 밀어버리는 아들 타짜신정환
26-08-02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