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북 영천에 있는 화장품 원료 공장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은 9시간 만에 꺼졌는데, 이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이 실종돼 당국은 오늘(4일) 이른 새벽부터 수색 작업에 나섭니다.
TBC 권준범 기자입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기둥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소방헬기가 물을 뿌려보지만, 거센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경북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 내 화장품 원료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난 것은 어제 오후 12시 42분쯤.
조업 중이던 노동자 11명 가운데 40대 남성 1명이 실종되고, 3명이 다쳤습니다.
강한 진동과 함께 유독가스가 삽시간에 퍼지면서 인근 공장 근로자 400여 명이 긴급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종태/인근 자동차부품 업체 직원 : 유독 가스가 공장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 작업자들이 굉장히 위험해 다른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전체 인력이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았습니다.
불이 난 공장 안에는 화장품에 쓰이는 착색제와 유연제 등 다량의 화학 물질이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폭발 충격으로 500m 정도 떨어진 샌드위치 패널 건물 외벽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고, 건물 유리창이 산산조각이 나는 등 주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인근 상인 : 전 지진이 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진이 아니었어요. 폭발 충격파 때문에 외벽이 넘어진 거예요.]
영천시도 위험물이 폭발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동사무소와 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시간 | |
|---|---|---|---|---|
|
500074
|
|
N 장윤정 이름 팔아 또 사기친 친모 육씨.news |
호랑이
|
26-07-02 08:25 |
|
500073
|
|
N 버스전용차선 타놓고 당당한 이유 |
물음표
|
26-07-02 07:45 |
|
500072
|
|
N 짝 돌싱특집 출연한 여성과 중학교 아들의 통화 |
손예진
|
26-07-02 07:30 |
|
500071
|
|
N 현시점 삼성 이재용보다 높은 직급. |
오쿠오쿠오타쿠
|
26-07-02 06:35 |
|
500070
|
|
N 팬티 벗을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요 |
픽샤워
|
26-07-02 04:05 |
|
500069
|
|
N 신형 아반떼 실물.jpg |
크롬
|
26-07-02 03:55 |
|
500068
|
|
N 배재고 야구부 변명 나옴 |
픽샤워
|
26-07-02 01:57 |
|
500067
|
|
N 10대 일베문화 어른들 탓 이라는 20대 여가수.jpg |
질주머신
|
26-07-02 00:30 |
|
500066
|
|
N 송도 카페 돼지물림사고 |
음바페
|
26-07-02 00:16 |
|
500065
|
|
N 황정음 근황 |
손나은
|
26-07-02 00:15 |
|
500064
|
|
N 사람 우습게 보는 제한 조건.jpg |
와꾸대장봉준
|
26-07-01 23:30 |
|
500063
|
|
N 팩폭 맞고 급발진하는 30살 공주병녀 |
호랑이
|
26-07-01 21:52 |
|
500062
|
|
N 비행기 5분 남기고 쇼핑하러간 사람들 |
타짜신정환
|
26-07-01 21:50 |
|
500061
|
|
N 하이닉스 취업했다고 자랑했는데.JPG |
홍보도배
|
26-07-01 21:21 |
|
500060
|
|
N 일본 어느 시골집 집세 저렴했던 이유 |
해골
|
26-07-01 21:20 |
|
500059
|
|
N 콜오브듀티 신작 반응 ㄷㄷ |
크롬
|
26-07-01 20:40 |
|
500058
|
|
N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방향지시등.gif |
곰비서
|
26-07-01 19:35 |
|
500057
|
|
N 첫 월급인데.. 안들어와서 ㅈㄹㅈㄹ함 |
와꾸대장봉준
|
26-07-01 19:30 |
|
500056
|
|
N 배재고 학생회 인스타 아이디 수준 |
픽샤워
|
26-07-01 19:00 |
|
500055
|
|
N 거제시 : 리센느에게 먹칠하면 안된다 |
정해인
|
26-07-01 18:25 |
|
500054
|
|
N 배재고 야구부, 청룡기 잔여 경기 기권 결정 |
손예진
|
26-07-01 18:15 |
|
500053
|
|
N 한국 사람들은 누군가를 자살할 때까지 몰아붙이는 데 진심이에요 |
홍보도배
|
26-07-01 18:00 |
|
500052
|
|
N 불꽃야구 '배재고'편 방송 불가 결정.jpg |
이영자
|
26-07-01 17:55 |
|
500051
|
|
N 장례식장 갑분싸 |
크롬
|
26-07-01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