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마크의 배신…'갈기갈기' 우리 뱃속으로?

85 0 0 2025-08-07 17:08: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인증 마크의 배신…'갈기갈기' 우리 뱃속으로? (자막뉴스) / SBS


다음 달 수확을 앞둔 콩밭입니다.

수분을 잡고 잡초를 막기 위해 땅에 덮어놓은 비닐이 갈기갈기 찢어져 있습니다.

멀칭필름이 제 기능을 못해 올 농사를 망치는 것 아닌지 걱정이 큽니다.

[피해 농민 : 솔직히 이거 수확량도 엄청 떨어진다고요. 제대로 못 자라잖아요. 가뭄을 엄청 타잖아요. 우선 약쳐야 하고.]

올해 영월군 보조금 사업으로 지원받은 생분해성 멀칭필름이 너무 빨리 망가진 겁니다.

피해 농가만 40곳이 넘습니다.

해당 멀칭필름은 중국산으로 성분은 100% 폴리에틸렌입니다.

[김창균/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 폴리에틸렌이라는 게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비닐 용품에 들어가는 것들인데 그게 환경에 노출되게 되면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는 그런 특성이 있습니다.]

진짜 생분해성 비닐이 맞는지 대학 연구팀에 실험을 의뢰했습니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클로로폼에 용해되지만, 문제가 된 제품은 수차례 실험에도 녹지 않았습니다.

[전영승/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 부회장(농학박사) : 이러한 제품들은 현재 굉장히 환경 오염 문제 외에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범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토양에 잘게 부서져 섞이면서 미세 플라스틱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환경부는 해당 제품이 환경부 인증을 무단 사용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취재진은 해당 멀칭필름 수입 유통업체에 여러 차례 입장을 물었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77
N 문신충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일침한 문신남.jpg 미니언즈
26-08-30 11:45
503876
N 미션 임파서블 신작 공갈꼭지 물음표
26-08-30 11:05
503875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픽샤워
26-08-30 10:21
503874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8-30 10:10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