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어디에 썼나 "체감도 높고, 소비 촉진 효과 뚜렷"

80 0 0 2025-08-11 14:4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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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명칭을 헷갈려하는 시민들이 늘자 한 호두가게 판매점에 내붙은 안내문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 가게를 찾은 20대 손님이 '이재명 되나요 ?' 하고 묻길래 0.1초 생각하고 바로 '네, 됩니다'라고 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90%를 넘어서면서, 자영업자들이 활기를 찾고 있다. 국민 10명 중 9명은 소비쿠폰을 받았으며 특히 편의점과 외식업계 등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다. 소비쿠폰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 PMI )가 최근 전국 만 20~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 쿠폰 정책에 대한 국민 체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 쿠폰 신청률은 96.4%며 사용률 81.1%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가장 많이 활용된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연동형(80.0%)이었고, 이어 모바일 및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10.5%), 선불카드(8.4%), 기타/잘 모르겠다(1.1%) 순이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황

  • 지급률 : 90% 이상 (국민 10명 중 9명 수령)

  • 신청률 : 96.4%

  • 사용률 : 81.1%

  • 주요 지급 방식 :

    1. 신용·체크카드 연동형 80.0%

    2. 모바일·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 10.5%

    3. 선불카드 8.4%

    4. 기타/모름 1.1%


🛍  사용처 및 소비 패턴

  • 주요 사용 업종 (복수응답)

    1. 외식 업종(식당·카페) 66.7%

    2. 마트·전통시장(생필품) 61.9%

    3. 미용·의료 32.3%

    4. 문화·여가 7.8%

    5. 교육비 7.6%

  • 연령대별 특징

    • 20~30대: 외식 비중 높음

    • 40~60대: 외식 + 생필품 비중 균형

  • 사용 목적

    • 나 자신 51.3%

    • 가족·자녀 39.4%

    • 부모·친척 5.4%

    • 기타·지인·기부 등 소수


📈  정책 효과 체감

  • 소비 증가 응답: 43.3%

  • 소비 비슷: 51.9%

  • 소비 감소: 4.8%

  • 생활 변화(복수응답)

    • 전통시장·마트 활기 37.8%

    • 식당·카페 인원 증가 37.4%

    • 영화관·공연장 활성화 13.9%

    • 변화 없음 27.6%

  • 가계 도움 체감: 58.5% (40~50대에서 높음)


⚠  아쉬운 점 & 개선 요구

  • 아쉬운 점(복수응답)

    • 사용처 제한적 48.4%

    • 없음 39.3%

    • 홍보 부족 8.1%

    • 신청 절차 불편 6.8%

  • 향후 보완점

    • 사용처 다양화 52.4%

    • 지급 기준 형평성 개선 36.2%

    • 지원 금액 조정 33.6%

    • 신청 절차 간소화 18.5%


🔮  향후 정책 방향

  • 지속 필요성:

    • 계속되어야 한다 53.9%

    • 잘 모르겠다 25.0%

    • 그렇지 않다 21.1%

  • 선호하는 민생 지원 방식

    1. 지역화폐·소비쿠폰 39.5%

    2. 현금 지급 29.8%

    3. 세금 감면 19.2%

    4. 공공요금·교육비 지원 8.0%

  • 정부 계획

    • 2차 소비쿠폰: 2025년 9월 22일 지급 시작

    • 건강보험료 기준 상위 10% 제외, 약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예정

    • 2021년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 참고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6879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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