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먹으면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숨은 '애국 마케팅'

89 0 0 2025-08-15 16:12: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막뉴스] 도시락 먹으면 독립운동가 후손에 기부...숨은 '애국 마케팅' / YTN


도심 한복판에 영상으로 걸린 대형 태극기.

조선 말기 고종의 외교 고문으로 활동한 미국인 데니가 소장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태극기 '데니 태극기'입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대형 태극기와 함께 순국선열을 기리는 마음에 대한 5분짜리 영상을 함께 상영하고 있습니다.

[송소희 / 국악소리가 : 그때 이름들이 우리를 지킨다]

유통가는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이렇게 도시락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도시락을 구매하게 되면 '대한 독립 만세'라고 쓰여있는 키보드에 꽂는 키캣을 받을 수 있습니다.

GS25는 윤봉길 의사가 남긴 "자유의 세상은 우리가 찾는다"는 문구를 배치한 도시락을 판매하고,

CU 역시 도시락 8종을 '태극기 도시락' 지정, 수익금 일부를 카자흐스탄 거주 독립운동가 구철성 선생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지점의 수익을 전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기부하는 스타벅스와 기부 마라톤을 하는 한세실업 등 '815 마케팅'은 다양한 영역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강준성 / 서울시 송파구 : 우리나라에 되게 중요한 날인데 그런 걸 기념해서…저는 그런 걸 좀 더 생각하기 위해서 도시락을 구매하게 됐던 것 같아요.]

광복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국가 기여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소비자의 가치 소비까지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종우 / 아주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 우리나라 국민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국가에 대한 이미지나 의식이 많이 바뀌고 있고, 그런 걸 가지고 브랜드 기업이나 리테일 기업에서는 기업의 이미지도 상승시키고 또 하나는 매출도 같이 나올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YTN 오동건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벳38

유벤투스 공식 스폰서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9:57
5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유로스타

10년 무사고 대형 플랫폼 매월 총 상금 2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7:06
4.9점 / 9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케이카지노

에볼루션 무제한 베팅 한도 , 매월 총 상금 2 억원 레이스 [가입 첫충전 이벤트] 5만원  = 커피 10만원 = 치킨 20만원 = 피자

26-08-20 11:34:59
5점 / 13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3877
N 문신충이라고 하는 사람에게 일침한 문신남.jpg 미니언즈
26-08-30 11:45
503876
N 미션 임파서블 신작 공갈꼭지 물음표
26-08-30 11:05
503875
N 치안이 완전 무너진 런던의 일상 ㄷㄷ 픽샤워
26-08-30 10:21
503874
N 요즘 일본온천 민폐 근황 와꾸대장봉준
26-08-30 10:10
503873
N 사주같은 건 근거가 없다는 물리학자 아이언맨
26-08-30 09:27
503872
N 불법체류자에 ‘7000원 기내식’ 준다?…출입국 직원들 반발 애플
26-08-30 09:25
503871
N 이정도면 인정할수 밖에 없는 분노조절장애 아닐까 해적
26-08-30 09:16
503870
N GTA6 남성끼리 성관계 가능 철구
26-08-30 08:55
503869
N 신입 여직원 카톡 인사.JPG 이영자
26-08-30 08:40
503868
N 일본 허리의 신 의사가 인증한 스트레칭? 소주반샷
26-08-30 08:37
503867
N 면접 때문에 구매한 새신발 대참사 가습기
26-08-30 08:30
503866
N 아내의 결혼 후 페미 선언에 당황한 남편 해적
26-08-30 08:27
503865
N '역대급' 폭염에도 강남 마을버스 에어컨 끄고 달린 이유? 크롬
26-08-30 08:26
503864
N GTA6 여캐 노출 근황 홍보도배
26-08-30 08:25
503863
N 4년만에 20년치 늙어버린 남자.jpg 철구
26-08-30 08:15
503862
N 개콘 똥군기를 처음봤던 이경규 오쿠오쿠오타쿠
26-08-30 07:55
503861
N 한국콜라 마시고 충격받은 일본인 미니언즈
26-08-30 07:50
503860
N 외국 여배우들의 리즈시절 호랑이
26-08-30 07:30
503859
N 급식이 맛 없다고 항의하는 쪽지... 와꾸대장봉준
26-08-30 06:50
503858
N 오구라 유나의 엉덩이 개인기 장사꾼
26-08-30 06:25
503857
N 타고싶지 않은 택시 원빈해설위원
26-08-30 03:45
503856
N 스트리트파이터 실사영화 춘리 배우의 노력.jpg 호랑이
26-08-30 01:35
503855
N 속보 제주 시신 추가발견 음바페
26-08-30 00:50
503854
N 배우 이용주(44세)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픽도리
26-08-30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