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아내가 직접 밝힌 치매 투병 근황…"언어 능력 사라져"

68 0 0 2025-08-28 13:38:02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美 ABC 뉴스, 아내 엠마 허밍과 인터뷰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치매 투병 중으로 알려진 할리우드의 전설적 액션 스타 브루스 윌리스(70)의 근황이 전해졌다.

브루스 윌리스.

27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는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인 엠마 해밍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인터뷰 내용은 ABC에서 곧 방송될 프로그램 ‘엠마&브루스 윌리스: 예상치 못한 여정’에 더 자세히 담길 예정이다. 


이 인터뷰에서 엠마 헤밍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투병을 시작한 뒤부터 현재까지의 근황을 전했다.


엠마 헤밍은 인터뷰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전반적으로 건강 상태는 아주 좋지만, 그의 뇌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우리는 연결돼 있다고 느낀다”며 “그가 내가 아내라는 사실, 우리가 언제 결혼했다는 사실 같은 건 몰라도 괜찮다. 단지 그와 연결돼 있다는 느낌만 있으면 된다” 고 강조했다.

엠마 헤밍은 특히 브루스 윌리스의 언어 능력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적응했고, 그와 소통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을 찾았다” 는 근황도 덧붙였다.

언어 능력은 잃었지만, 그의 표정에 웃음까지 사라지진 않았다고도 전했다. 

엠마 헤밍은 “매일은 아니지만 순간 순간 남편이 큰 웃음을 낼 때가 있다. 또 때로는 눈의 반짝임도 있고 장난기 어린 미소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난 예전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든다” 고 말했다.

남편과 다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는 “그저 대화를 나누고 싶다. 그가 괜찮은지, 불편한 건 없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그를 잘 도울 수 있는지를 정말 알고 싶다” 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전두측두엽 치매(FTD)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건강 이상은 지난 2022년 3월 그가 실어증 진단을 받아 은퇴를 발표하며 수면 위로 올랐다. 

그로부터 1년 후 윌리스는 치매 진단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앓고 있던 실어증도 치매 증상 중 하나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언어, 운동, 감정 조절 등을 담당하는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뇌 질환으로, 우리가 흔히 치매로 알고 있는 병명 알츠하이머병과는 다른 양상을 가진 질환으로 알려졌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환자의 의사소통, 단어 인식, 기초적인 신체 활동 능력 등을 상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처인 데미 무어를 포함해 윌리스의 가족들은 그의 곁을 지키며 투병 생활을 공개하는 등 질병에 대한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 아내가 직접 밝힌 치매 투병 근황…"언어 능력 사라져"


형님 ㅜㅜ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37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55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피그벳

심심할땐 언제나 피그벳에서 즐기세요!

25-06-03 03:04:14
4.7점 / 4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499999
N "광주일고가 당한 수모..충암고가..더 심각했다".jpg 음바페
26-06-30 22:52
499998
N 영국 : " 에어컨 강제로 철거 ㅅㄱ " 애플
26-06-30 22:35
499997
N 박지성이 지도자나 감독을 안 하는 이유.jpg 장사꾼
26-06-30 22:27
499996
N 음주 뺑소니 가석방 김호중과...배웅 나온 팬들 해적
26-06-30 21:40
499995
N 김민재 인터뷰 초월번역 해주는 현지통역사.jpg 픽도리
26-06-30 21:06
499994
N "광주는 조롱의 대상이 아니다. "... 아이언맨
26-06-30 21:02
499993
N 손흥민의 엄마.mp4 물음표
26-06-30 21:00
499992
N SK하이닉스 최태원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욕먹었던 인수기업 2개 근황 픽도리
26-06-30 20:55
499991
N 일본: "홍명보를 일본에 데려가자" 정해인
26-06-30 20:25
499990
N 문신남만 보면 환장 한다는 분들 장사꾼
26-06-30 20:00
499989
N JK김동욱: "좌파들이 내 나라 망치는중" 순대국
26-06-30 19:25
499988
N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떨어진원숭이
26-06-30 19:15
499987
N 세계가 놀란 K 홍보도배
26-06-30 18:56
499986
N 128평 아파트 평면도 홍보도배
26-06-30 18:55
499985
N 배재고 2차 사과문 미니언즈
26-06-30 18:05
499984
N 홍명보 귀국시 가장 기괴한 장면 가습기
26-06-30 17:40
499983
N 패배후 울면서 연설하는 일본감독.mp4 해적
26-06-30 17:36
499982
N 남자입장에서 너무 한 요구같아? 곰비서
26-06-30 17:27
499981
N 서핑 고인물 누나 음바페
26-06-30 17:25
499980
N 반팔도 차별적 표현이라는 아줌마 픽샤워
26-06-30 17:20
499979
N 배재고 이슈에 JK김동욱 등판 오타쿠
26-06-30 16:55
499978
N 경리 킹 받게 하는 카톡 아이언맨
26-06-30 16:46
499977
N 배재고 이것들 처음이 아니었음 해적
26-06-30 16:45
499976
N 나때문에 여직원 또 그만둠 철구
26-06-3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