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측 "수면제 대리수령 과오이자 불찰…심려 끼쳐 죄송"

67 0 0 2025-08-28 14:2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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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수면장애 처방 따라 수면제 복용, 대리 처방 없었다"
▲ 가수 싸이. 피네이션 홈페이지
가수 싸이가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8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를 대리수령한 점은 명백한 과오이자 불찰"이라며 "죄송하다"고 했다.

이는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싸이를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전날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소속사는 "싸이는 만성적인 수면장애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수면제를 복용하고 있다"며 "수면제 복용은 의료진의 지도하에 정해진 용량을 처방받아 복용해왔으며, 대리 처방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수면제를 제3자가 대리수령한 경우가 있었고, 최근 경찰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싸이와 그에게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 A 씨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돼 사실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최근까지 대면 진료를 받지 않고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은 혐의로 고발됐다. 매니저가 약을 대리 수령한 정황도 있어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38935?sid=102



과오이자 불찰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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