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규모 6' 강진‥8백여 명 사망

79 0 0 2025-09-02 14:56:1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프간서 '규모 6' 강진‥8백여 명 사망 (2025.09.02/뉴스투데이/MBC)



앵커

아프가니스탄 동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8백여 명이 숨지고 약 2천5백 명이 다쳤습니다.

탈레반 정부가 현지에 의료진과 헬기를 급파하고 있지만, 현장 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프가니스탄 동부 쿠나르주.

산 위에서 굴러내려 온 바위가 산기슭에 있는 건물을 덮쳤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던 집이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 전체가 풍비박산 났습니다.

[아마드 굴]
"이곳은 제 동생의 집이었는데, 그는 세 자녀와 함께 순교했습니다. 제 다른 형제도 아들들과 함께 그곳에서 순교했습니다. 제 조카 두 명도 순교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밤, 아프간 낭가르하루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규모 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진흙 벽돌과 나무로 얼기설기 지은 집들이 많아 과거 지진 때도 매몰로 인한 인명 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는 주민들이 잠든 한밤중에 지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피해 주민]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땅 속에 묻혀있습니다. 부상자를 구하고 사망자를 수습하기 위해 구급차와 의사가 필요합니다."

아프간 정부는 어제 기준으로 8백여 명이 숨지고 2천5백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진 발생 후 만 하루가 지난 가운데 날이 밝으면 공식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당국은 피해 현장에 구조대와 의료진을 급파했습니다.

육로 접근이 힘든 산간 마을에 헬기까지 투입했지만, 주변에 워낙 산악 지형이 많아 인명 구조와 치료, 구호품 보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아프간 정부 대변인]
"(접근이) 어려운 지형 때문에 구조대가 아직 도착하지 못한 곳들이 있습니다."

아프간은 지난 2021년 이슬람 무장 조직인 탈레반이 재집권한 이후 해외 원조가 사실상 끊기고 국제 사회의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게다가 오랜 전쟁으로 사회 기반 시설 등이 부족해 자력으로 피해를 수습하는 건 역부족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7번가

유일무이한 7번가의 품격 검증된 안전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세요

26-05-20 11:29:49
5점 / 18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당근벳

당신 근처의 당근벳

25-06-03 03:02:05
4.7점 / 41명
자세히보기
2천만원보증

베픽보증 크크벳

스포츠 & E스포츠 배팅 최적화 놀이터 업계 최대 자본력 !

25-06-03 02:48:22
4.8점 / 61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02209
N ㅇㅎ) 고추따는 최정원과 차승원 장사꾼
26-08-05 07:10
502208
N 허경환이 장가 못 간 이유.gif 크롬
26-08-05 04:20
502207
N 경찰 우리는 잠재적 범죄자 아냐 삭발투쟁 소주반샷
26-08-05 03:05
502206
N 전기세 아깝다고 에어컨 안키는게 진짜 답답한 이유 순대국
26-08-05 02:55
502205
N 계곡 안전요원이 무슨 권한으로 저러는지 다시는 안온다 정해인
26-08-05 02:20
502204
N 소중이에 ㅂㅈㅇ 냄새가 나는 이유.jpg 철구
26-08-05 00:17
502203
N 요즘 간호사 왕따 수준 아이언맨
26-08-05 00:15
502202
N 힘이 펄펄 넘치는 컴포즈 70대 할배.mp4 손나은
26-08-04 22:55
502201
N 일본 여자가 좋아하는 한국어 말투.jpg 타짜신정환
26-08-04 21:50
502200
N (블라)뇌가 가슴에 지배당했다.jpg 소주반샷
26-08-04 20:50
502199
N 이혼숙려캠프 레전드 : 절약부부.jpg 호랑이
26-08-04 20:47
502198
N 1조2000억대 ‘돼지고기 담합’ 적발.news 손예진
26-08-04 20:25
502197
N 냉동만두에 물을 부어서 풀어 주는 이유.jpg 철구
26-08-04 20:10
502196
N 이과들이 보면 환장하는 짤들 정해인
26-08-04 19:35
502195
N 건물내 물이 차오르면 거의 죽는게 확정인 이유 장사꾼
26-08-04 18:55
502194
N 신입 여직원이 제게 마음이 있나봅니다(펌) 오쿠오쿠오타쿠
26-08-04 18:50
502193
N 약혐 ) 대형견 개물림 사고 타짜신정환
26-08-04 18:37
502192
N 중국 전기차의 화재 방지 신기술 오타쿠
26-08-04 18:25
502191
N 호구 되려고 계곡 왔는데 고민중이다 음바페
26-08-04 18:15
502190
N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놈 이영자
26-08-04 17:17
502189
N 예랑 몰래 결정사 등록한 여자 물음표
26-08-04 17:10
502188
N 이재명 정부,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친일파 재산 환수 성공 이영자
26-08-04 17:05
502187
N 훈방해주니까 또 난동핀 촉법..ㄷㄷ 질주머신
26-08-04 17:01
502186
N 지상렬이 하차한 이후 1박2일의 변화.jpg 미니언즈
26-08-0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