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따위야 궁금하지도 않았고 (그럼에도 지나치게 단조로운) '아나 디 아르마스' 액션이 궁금해서 정주행
초반부터 역대급 맷집이네요 ,, 정두홍과 일당들한테 저렇게 쳐맞고 멀쩡 하다니
이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
역시나 무미건조한 우격다짐식 지루한 액션의 연속 ,,,
특히 마무리 장시간 전투씬은 매 순간 순간 힘에 부치는데 기적적으로 회복하면서 아둥바둥 꾸역꾸역 싸우는 주인공을 보면서 처절하다는 느낌보다 도대체 언제 끝나는지 내가 지쳐가는 ,,,
상점에서 수류탄 액션씬 ,, 그리고 킬러들의 마을 식당에서 액션씬을 제외하면 특출난 장면도 전무
화염 방사기는 1절만 했어야 ,,
마트 상점 주인은 존윅2 소믈리에 아재보다 어색
그 아재 간지는 ㅎㄷㄷ ,, 나무위키를 보니 협찬 ~!
그리고 2편 재봉사는 의상 디자이너 였네요 ;;
빌런의 존재감은 상당했지만 뭘 한것도 없네요 ,, 가브리엘 번'을 이렇게 허무하게 날리다니
노만 리더스는 뭐하러 나왔는지 ,,,, 존윅도 굳이?
아 ,, 다니엘 베른하르트"는 분명 1편에 죽었는데 또 나와서 검색해 보니 그냥 나왔네요 ㅋ
여튼 이게 망해서 다른 스핀오프는 당분간 힘들듯
이용철'의 "생떼를 근성으로 착각" 이라는 한줄평에 절대 공감
ㄴ 명장면 ~!
소믈리에
총기에 대한 설명이 유달리 길다 싶지만, 사실 이 소믈리에의 등장씬은 존 윅 시리즈에 총기를 협찬하고 있는 미국의 총기 커스텀 업체 Taran tactical의 광고 씬이다.
한마디로 PPL.
하지만 영화 배경과 세계관, 설정과 찰떡인데다 건스미스를 소믈리에로, 총기를 와인에, 호신용 나이프를 디저트에 비유한 것이 매우 참신하고 임팩트 있었기에 PPL도 성공적이고 존 윅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을 뽑았다.
PPL이기에 존 윅이 사용한 모든 무기들은 Taran tactical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젤로
재봉사를 통해 소개되는 방탄 정장 재단사.
줄리어스, 소믈리에 등과 마찬가지로 존과 구면이며, 여러 가지 은유적인 질문을 통해 정확히 어떤 청부 건을 위해 존이 새 양복을 필요로 하는지를 확인한 후 바로 작업해 존의 호텔 방으로 배달해준다.
참고로 루카 모스카는 전문 배우가 아니라 실제로 존 윅 시리즈의 의상을 담당한 코스튬 디자이너다.
다니엘 베른하르트 (Daniel Bernhardt)
발레리나에서도 출연했는데, 동일역할은 아니고 할슈타트 마을 암살자원 중 하나로 재등장했다.
같은 세계관 내에서 배우가 두 역할을 맡은 특이 케이스.
https://namu.wiki/w/%EC%A1%B4%20%EC%9C%85%20%EC%8B%9C%EB%A6%AC%EC%A6%88/%EB%93%B1%EC%9E%A5%EC%9D%B8%EB%AC%BC#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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