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대표 VS 엄마 대표 "격돌"

78 0 0 2026-05-16 17:1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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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육부 주관 현장체험학습 관련 간담회에서 

학부모 민원을 두고 울분을 토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습니다.

학교 현장에는 소풍과 수학여행 등 현장 체험학습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학부모들의 '무리한 민원'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학부모의 민원이 단순한 문의를 넘어,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부담과 책임을 지우는 구조로 변질되고 있다고 호소하는데, 

학부모들은 민원의 출발점이 자녀에 대한 염려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해당 영상을 두고 전국 교사 대표와 학부모 대표가 SBS 뉴스헌터스에서 만나 논쟁을 벌였는데,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갈수록 사라지는 현장 체험학습을 두고 "구더기 생길까 봐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며 

학습 기회 박탈 현상을 지적했는데, 이에 대해 교사들은 

"사고 발생 시 모든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무리한 민원과 교사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진상 부모들이 너무 많아졌다", 

"아이들의 학습권도 존중돼야 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교육부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 면책을 강화하고 체험학습 업무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함께 마련해 5월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

어차피 ..

그냥 학원이나 처 보내지…ㅉㅉㅉ



교사 대표 VS 엄마 대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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