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조국 같은 부정부패 비리범도 정치를 한다니 너무 나라가 수치스러워"

695 0 0 2019-08-25 16: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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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분1초가 치욕…이게 법무부장관 후보냐”


“반칙으로 기회 독식…文 대통령, 조국 품을수록 정권 침몰 가속화”
“민주, 조 후보자 감싸면 자멸 촉진”
“정의, 야합노트‧불의당…어두운 속내 훤히 들여다보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각종 의혹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이게 나라냐, 이게 법무부 장관 후보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후보자 지위를 유지하는 1분 1초가 대한민국의 치욕이고 국민의 아픔”이라며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국정운영 철학인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를 거론하며 “거짓말‧기만이었다. 기회는 특권으로, 과정은 불공정과 부패로 점철된 인물을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이 이 정권의 결과”라고 힐난했다.

이어 조 후보자 자녀의 입시 진학 관련 의혹과 관련해 “지금 젊은 세대는 분노를 넘어 허탈감에 빠져있고 부모세대는 본의 아니게 자식 얼굴 보기가 죄스럽다”며 “국민을 상대적 박탈감에 빠뜨리는 좌절 바이러스”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또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와 위장이혼, 채권조작 등 의혹에 대해선 “과정 자체가 적폐”라며 “돈은 후보 일가가 챙기고, 빚은 국민이 갚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 후보자를 “반칙으로 기회를 독식하고 적폐의 삶을 관통해 온 후보자”라고 규정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조국 후보자를 품으면 품을수록 이 정권의 침몰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도 싸잡아 비판하며 공세 강도를 높였다.

민주당을 향해선 “조국 후보를 감싸 안으면 감싸 안을수록 자멸을 촉진할 것”이라며 “‘아프면 입을 닫는다’ 이것이 진보좌파의 민낯”이라고 성토했다.

정의당을 겨냥해선 “여당과 음흉한 딜만 궁리하며 눈치나 보고 있다. ‘데스노트’가 아니라 한마디로 ‘야합노트’, ‘불의당’”이라며 “제2의 패스트트랙 폭거로 조국 후보자 이슈나 덮으려는 계략을 짜고 있는 어두운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출처 : KJT뉴스(http://www.kj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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