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이용진, 양세찬, 박나래, 장도연....

406 0 0 2020-03-28 06:3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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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진호와 이용진은 중학교 동창이다. 이진호가 선배인 이용진을 엉아 엉아 하며 따라다녔는데 그럴 때마다 이용진은 이진호를 비둘기 쫓듯 훠이~! 하며 내쫓았다고 한다.



2. 박나래는 양세형에게 전세자금으로 1억을 빌려준 적이 있다. 원래는 2억을 빌려주려고 했으나 양세형이 부담스러워해서 1억만 빌려줬다. (이자는 명품가방으로 갚았다.)



3. 양세찬은 장도연의 생일날 골든구스 박스에 3천원 짜리 나막신을 넣어서 줬다. 이때 장도연은 "차라리 삼선 슬리퍼면 신기라도 할 텐데 나막신은 왜놈이라고 욕이나 먹는다" 라며 어이없어했다.



4. 박나래와 이진호는 썸앤쌈 코너 회의 도중 크게 싸웠다가 무려 1년 반 후 코너가 끝난 뒤에 화해했다고 한다.



5. 양세형은 장도연에게 장난으로 "개그 그만두고 유학 갈 건데 영영 못 돌아올 수도 있다. 나 챙겨주는 사람도 없는 한국생활 지쳤다" 라고 구라친 적이 있다. (그 누구보다 장도연 놀리기에 진심이다.) 이때 장도연은 오열했다고 한다.



6. 이진호, 이용진, 양세찬은 웅이네라는 이름으로 음반을 낸 적이 있다. 실제로 엠넷, SBS 등에서 음방 활동도 했다.



7. 박나래는 만취한 장도연이 손으로 짬뽕을 집어먹는 것을 보고 충격받은 적이 있다. 이때 장도연은 "그래도 정신은 있어 국물을 털어서 먹었다" 라고 주장했다.



8. 양세형은 양세찬, 이진호, 이용진과 한 집에 살 때 매일 현관입구에서 발냄새 검사를 했다. 집에 들어왔을 때 발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은 무조건 화장실에 바로 집어넣었다고 한다.



9. 양세형은 자신의 집에 놀러 온 장도연의 발에서 냄새가 나자 그 자리에서 바로 양말을 벗겨 베란다에 양말을 던져버렸다. (이쯤되면 발냄새 감별사다.)



10. 양세형은 박나래가 맨발로 자신의 집에 찾아오자 더러워진 양쪽 발에 비닐봉지를 씌워준 적이 있다.



11. 양세찬은 대학로 극단 시절 마로니에 공원에서 비둘기 모이 1000원어치를 사서 극단까지 비둘기 50마리를 몰고온 적이 있다. 이때 이진호는 양세찬이 진짜 또라이인 줄 알았다고 한다.



12. 장도연은 양세찬과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양세찬이 티셔츠에 물을 다 흘리며 마시는 모습을 보고 '세찬이는 모지리 캐릭터에 크게 몰입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13. 박나래, 장도연, 양세형, 양세찬은 코빅 회식 때 넷이서만 구석에 모여 몰래 복분자 2병씩을 주문했다가 사장님의 고해성사로 인해 걸린 적이 있다.



14. 박나래와 장도연의 호칭은 놀랍게도 아직까지 나래선배 / 도연후배 이다. 둘은 1기수 차이의 직속 선후배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입에 붙은 호칭을 쉽게 바꾸기 힘들다고 한다.



15.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은 라디오에서 사용하는 고유의 인사법이 각자 있다. (현재는 방송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 양세형: 바리바리 양세바리 에블바디 쉑더바리 렛츠고바리 컴온바리 제주도엔 다금바리 나는야 양세바리

- 양세찬: 차니차니 양세차니 축구공을 발로차니 가요계엔 소찬휘 어디가니 의찬이 보고싶다 남창희 나는야 양세차니

- 장도연: 여니여니 장도여니 설날에는 방패연이 웹툰작가 이말년이 사연 없는 노사연이 나는야 장도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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