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검사 실태

246 0 0 2020-03-28 06:4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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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내 감염확인 109명, 첫 100명넘어,, 도쿄에서 40명 

이란 기사의 댓글  



4일전 어머니(50대)가 고열, 마른기침, 권태감, 두통등을 호소하여 진찰을 받았습니다. 

같이사는 가족중 한명이  몇일전에 인플루엔자여서 인플루엔자라고 의심없이 인플루검사를 받았습니다. 

그결과 음성.  인플루가 아니라면 코로나가 의심되는 증상이었음에도 코로나 검사는 해주지않았습니다. 

항생제주고 끝.  오늘로 약도 다 먹었지만 열도 계속나고 

"폐인지 기관지인지 모르겠지만 아프다"라며 호흡곤란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검사를 해줬으면 한다. 검사수를 늘리라는 주장이 아니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검사를 해줄수 없나요? 연예인이나 스포츠선수는 가벼운증상이어도 

검사를 해주면서 왜 검사를 안해주나요? 이나라에서는 유명인과 일반인의 생명의 무게가 다른거같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시라도 죽으면 그냥 폐렴으로 통계처리되는건 아닌지 불신감밖에 없습니다. 



한신타이거즈 후지나미선수는 <커피나 와인의 냄새를 못맡는다>정도로, 기침이나 열도 없는데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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