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황희찬 뭉클한 포옹...토트넘 팬들도 함박웃음 "완벽하다. 완벽해"

525 0 0 2021-09-23 16:21:4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현지 팬들도 손흥민과 황희찬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1-22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2-2 무승부를 거둔 뒤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맞대결에서 가장 주목할 포인트는 코리안 더비의 성사여부였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격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전을 대기했다. 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의 선제골과 해리 케인의 추가골로 쉽게 승기를 잡았지만 울버햄튼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전반 37분에 터잔 레안드로 덴동커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반격을 도모했다. 동점골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선수가 바로 황희찬이었다. 후반 12분 은돔벨레가 무리하게 드리블을 시도하자 황희찬은 곧바로 달려들어 공을 차지했고, 그 공이 다니엘 포덴세에게 연결되면서 동점골이 터졌다.

2-0에서 2-2가 되자 누누 산투 감독은 곧바로 손흥민을 교체로 투입했다. 약 3년 6개월 만에 코리안 더비가 성사되는 순간이었다. 가장 최근 코리안 더비는 2017-18시즌에 나왔던 이청용과 손흥민의 만남이었다.

손흥민은 들어가자마자 좌측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해리 케인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어줬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토트넘 공격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끝내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1번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그러나 울버햄튼 동료들의 킥 실수, 피에틀루이지 골리니의 선방에 힘입어 토트넘이 웃을 수 있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손흥민과 황희찬은 서로 유니폼을 교환하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찐한 포옹을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해주기도 했다.

경기 후 토트넘 공식 SNS에는 손흥민과 황희찬이 포옹을 나누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보자 토트넘 팬들도 "완벽하다"라는 댓글에 많은 호응을 남겼다. 한 팬은 "두 선수는 대한민국을 위한 커다란 자부심이다"며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2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7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32
N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탕구리
26-10-07 16:06
39631
N 삼겹살 땡긴다 불돈이스
26-10-07 09:33
39630
N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비지후후후
26-10-07 07:11
39629
N 취미좀 만들어야지 링니끼뿌랑
26-10-07 05:37
39628
N 뭐 하나 되는게 없네 제코박박
26-10-07 04:46
39627
N 오늘도 건승하세요~ 제이슨뿌이
26-10-07 03:54
39626
N 모레노가 이어서 쭉 할려나 내년1월부터긴한데 오타쿠
26-10-06 22:23
39625
N 커피먹어도 소용이없다 호랑이
26-10-06 22:22
39624
컴퓨터 죽었네 아 손나은
26-10-06 22:22
39623
간만에 새우깡먹는디 아이언맨
26-10-06 22:21
39622
어흐흐한 파일들 가습기
26-10-06 22:21
39621
불꽃야구 떳엇네 극혐
26-10-06 22:20
39620
피곤하다 음바페
26-10-06 22:20
39619
아 개운하다 미니언즈
26-10-06 22:19
39618
벌써 자몽다 물음표
26-10-06 22:16
39617
아 인중에 여드름났따 크롬
26-10-06 22:16
39616
드디어 이등병으로 진급이요 탕구리
26-10-06 15:04
39615
양키 오널 부자되세요
26-10-06 09:32
39614
편의점 다녀와야겠네여 나혼자레벨업
26-10-06 03:17
39613
시간이 빨라요 빨라 의지의차이
26-10-06 03:11
39612
병살때 이유찬 송구 또 이상하게 했네 픽샤워
26-10-05 22:32
39611
도영씨 만장일치 골글에 수비상까지 받으면 픽도리
26-10-05 22:32
39610
심우준 월별 타격지표로만 보면 진짜 나쁘지않은데 질주머신
26-10-05 22:32
39609
은근 작년 플옵진게 아쉽네 해골
26-10-05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