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극찬’ 군필 1차지명 좌완, 2년 후배는 4선발→4년 후배와 5선발 경쟁

457 0 0 2023-03-01 06:43:0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4년 전이다. 2019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였다. 선동열 전 대표팀 감독은 KIA 캠프지에서 당시 신인 좌완 투수 김기훈을 보고 후한 평가를 했다. 그는 “19살인데다 던지는 것을 보니 깜짝 놀랐다. 하체 중심 이동을 잘한다. 부상만 없다면 1군에서 통할 수 있다”고 칭찬했다.

2019년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한 김기훈은 데뷔 첫 해 19경기(선발 16경기)에서 3승 6패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했다. 2020년 2년차에는 22경기(선발 7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4패 1홀드 평균자책점 5.37을 기록했다.

선 전 감독의 칭찬과는 달리 잠재력을 확 보여주지는 못했다. 2020시즌을 마치고 일찍 군 복무를 선택했다. 상무야구단에 합격해 야구를 계속 이어갔다.

상무에서 지난해 가을 제대한 김기훈은 곧장 선수 등록이 됐고, 시즌 막판 5위 다툼을 하는 팀에 힘을 보탰다. 불펜으로 뛰면서 5경기 평균자책점 1.04(8⅔이닝 1실점)로 톡톡히 제 몫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김기훈은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경쟁을 하고 있다. KIA는 외국인 투수 숀 앤더슨과 아도니스 메디나를 영입했다. 에이스 양현종이 있고, 2021시즌 신인왕 출신의 3년차 이의리가 4선발이다. 김기훈은 사이드암 임기영, 올해 신인 윤영철과 5선발 경쟁이다.

김기훈은 상무에서 2시즌을 선발로 뛰면서 투구폼을 수정했다. 미국 1차 캠프를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 2차 캠프를 떠나기 앞서 김기훈은 “애리조나에서 경기는 1경기 밖에 못 했지만 연습할 시간은 많았다. 신경 쓸 부분을 집중해서 연습했다”며 “바꾼 투구폼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이 바꾸긴 했는데, 키킹할 때 멈춤 동작, 급하지 않는 폼으로 바꿔서 던지고 있다. 급하게 던지면 릴리스 포인트가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폼 바꾸기 전에는 그렇게 던졌는데, 이제 좀 일정하게 던지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대를 가기 전 김기훈의 단점으로 볼을 놓는 릴리스포인트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제구도 불안했다. 

김기훈은 “팔 각도, 제구는 신경쓰지 않는다. 내 밸런스에서 확실한 공을 자신있게 던지는지 그것만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구폼을 안정시키면서 지난해 구속도 빨라졌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6경기 6승 2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며 자신감도 채웠다.

5선발 경쟁에 대해 묻자, 김기훈은 “아까 얘기한 내가 준비했던 것을 계속 신경 쓰면서,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마운드에 올라가면 의기소침하지 않고 자신있게 내 공을 던질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춰서 자신있게 던지려고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강조했다.

4년의 시간이 지났다. 군대를 다녀온 김기훈이 선 전 감독의 안목을 입증할 지 주목된다. 

베픽 보증업체 + 보증업체 더보기

베픽추천 제로백

무제한,무제재 초 스피드 충,환전 제로백카지노 인사드립니다.

26-09-11 11:16:31
5점 / 24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80BET

무사고 메이저 업계 최대 자본력과 안전하고 빠른 입출금 시스템

26-09-01 19:59:27
4.9점 / 23명
자세히보기

베픽추천 10x10 BET

오즈포탈 & 플래시스코어 공식 파트너업체 라이브 스포츠 & 라이브 카지노

26-08-11 16:11:09
4.8점 / 38명
자세히보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 베픽 파워볼 & 파워사다리 픽등록 연승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 베픽 커뮤니티 리뷰 홍보 이벤트 ◈ 낮지기3
24-10-02 16:24
39673
N 진짜 아무ㅇ것도 하기싫다 코쿠미
26-10-09 07:06
39672
N 김치전에 막걸리 떙기네 홍탱탱탱
26-10-09 05:44
39671
N 워 스트레스만 받네 뚜까팬다잉
26-10-09 05:26
39670
N 당분간 쉬어야지 노구노구
26-10-09 01:52
39669
N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어브네
26-10-09 00:56
39668
N 긍정) 미국안감 ㅅㅅㅅㅅㅅㅅ 픽샤워
26-10-08 22:22
39667
N 마지막 타석 과연.. 픽도리
26-10-08 22:22
39666
N 히로사와=국내산 우완 퀴하다 질주머신
26-10-08 22:21
39665
N 탈꼴지 성공!!!!! 해골
26-10-08 22:21
39664
N 한신 79승 62패 2무로 리그 마무리 소주반샷
26-10-08 22:21
39663
N 세리그 정규 시즌 종료 곰비서
26-10-08 22:21
39662
N 야마다 테츠토 12년 연속 두자리수 홈런에서 기록 종료 와꾸대장봉준
26-10-08 22:20
39661
N 사토 테루아키 NPB 9명째 타격 3관왕 선수 철구
26-10-08 22:20
39660
N 낼모레면 쉬었음청년들 경기있네 손예진
26-10-08 22:20
39659
N 팬클럽 유니폼 마킹 추천 애플
26-10-08 22:19
39658
이제 담배도 낮은거 펴야지 문돼
26-10-08 06:43
39657
오늘도 소소하게 도그도그
26-10-08 05:03
39656
이제 자러갑니다 맹맹맹
26-10-08 02:40
39655
건승하시길 쭈꾸미
26-10-08 01:47
39654
다들 잘 되시나요 뽀리끼꾸
26-10-08 00:44
39653
출석이요~ 동동주
26-10-08 00:14
39652
그냥 여행유튜버나 하는게 맞지않나 시프요 오타쿠
26-10-07 22:43
39651
근데 ㅋㅋ 손흥민 차붐 국대 최다골 기록 깻는데.. 호랑이
26-10-07 22:42
39650
사람많은거같으니까 손나은
26-10-07 22:42